음... 일단 나는 28살임 틀딱인가.....?  ㅋㅋㅋㅋㅋ

어쨌든 내가 니들한테 할 얘기는 제목에 있는 그대로임

나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그냥 평범하게

반에서 5등정도 하는 애였어 내가 그때 부산 살았는데

부산대 떨어져서 부경대 갔거든 20살 당시에는 ㅈㄴ ㅈ같아서

부산대 갈려고 반수함 근데 여친도 사귀고 술 ㅈㄴ 마시니까

결국 실패했어 그리고 그 후로 부경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2학년 끝나고 편입 준비 함 그때도 학벌콤플렉스가 좀 있었는데

다행히 편입 성공해서 경희대로 감

그 후로 계속 공부해서 지금은 직장 잘다니는데

ㄹㅇ 학벌이 의미가 없음 ㅋㅋㅋㅋ

고딩때 애들 가끔 만나보면

진짜 좋은 대학 간 애들(서연고~~중경외시)은 나름대로 잘 삼

근데 그 밑으로 나처럼(?) 애매하게 간 애들은 자기 하는 행동에 달려있음

내가 고3 때 그토록 원하던 대학 부산대 간 친구도

대학 가서 ㅈㄴ 놀기만 하니까 지금 공무원 준비중

나보다 더 안좋은데 간 애는 ㅈㄴ 열심히 해서

고려대 편입함 그리고 지금은 대학원 석사 준비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대기업)에도 보면 진짜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 나온사람

많은건 아닌데 생각보다 많음

근데 문과 출신들은 확실히 서성한? 그정도만 있고

그 밑으로는 없더라

이과는 진짜 원서만 내면 가는 대학? 이런 데 말고는

다 있으니까 걱정 ㄴㄴ

나도 학사경고 먹고 대학 다녔지만

열심히 하면 다 된다

그러니까 대학 못갔다고 좌절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