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강하게 세끼 다먹고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하면서
한달에 2~3키로 정도씩만 빼라고들 한다.
반박한다.
1.웨이트 위주로 운동해야 근육량이 많아지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된다.
반박. 지방 1kg의 자연 소모칼로리는 4.5kcal다. 반면에 근육 1kg의 자연소모 칼로리는 13kcal이다. 이정도 수치만 보면 역시 근육은 지방태우는 공장이구나 ㄷㄷㄷ할꺼다.
근데 니네 이거 아냐??
체중 100kg 에 체지방 15%의 근육질의 사람의 골격근량이 50kg대다. 기껏해야 근육으로 소모하는 칼로리가 650kcal 안팎이라는거지. 니네 좋아하는 칰 한마리가 2300kcal는 우습게 넘긴다. ㅇㅋ?
물론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근육만으로 소모되는것도 아니고 체지방으로도 소모하고, 먹은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오장육부가 움직이는것과 대가리쓰는거에도 칼로리를 소모한다.
기초대사량만 칼로리인가??? 일할떄, 밥먹을때 똥쌀때, 지나가는사람 찌찌랑 고추보느라 눈알 돌리는것도 다 칼로리여
요점은 괸히 근량 늘려서 저절로 살이 빠지겠다 이런 망상을 키우지 말라는거다. 한달만에 꼴랑13kcal소비하는 근육1kg늘리기 존나어렵다.
2. 굶거나 유산소 위주로 다이어트 하면 지방이 잘 만들어지는 몸으로 변해서 폭풍요요가 온다
반박. 개소리다. 삼시세끼 먹으며 게거품물며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해도 요요는 온다.
니네가 요요오는 이유슨 근육을 잃어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요요오는게 아니라. 니네 몸이 가지고 있는 항상성때문이다.
그 빌어먹을 항상성때문에 니네가 1~2년 천천히 살빼도 관리 안하면 곧바로 그 1~2년전 몸으로 돌아간셔 니 몸이 발버둥친다는 뜻이다.
진짜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하고싶으면 무슨 방법을 써서 살빼든 그 방법 평생 유지해라. 그럼 요요 안옴ㅎ
3.무리한 유산소와 식이조절은 근손실을 불러온다.
반박. 어느정도 맞고 어느정도 개소리임 근육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근수분, 그러니까 근육속의 물이 없어지는거다. 이건 수분 재섭취해주면 다시 회복됨.
하루이틀만에 2~3키로씩 뺐는데 물만 쳐먹었는데 도로 쪘다는게 이걸 보고 이야기하는거며.
인바디를 믿지말고 참고만 하라는것도 이걸 보고 예기하는거다.
4.유산소가 체중감량 갑임.
반박. 이것 또한 개소리. 90kg짜리가 한시간 뛰었을때, 걷는게 아니고 뛰었을때 보통 600kcal 소비됨. 90kg를 기준으로 했으므로 이거보다 가벼운사람은 당연히 소비칼로리는 더 적을것이고.
유산소가 지방빼주는게 갑이 아니다.
다이어트의 사전적 의미를 다시 찾아봐라.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다.
먹는양조절이 제일 중요하다는 소리다.
그리고 칼로리신경쓰지말고 먹는 양을 신경써라.
칼로리는 그냥 아무짝에 쓸떼없는 숫자일뿐임.
난 솔직히 소모칼로리>섭취칼로리=살빠짐. 이것도 안믿음.
진짜 중요한건 먹는 양임.
그 칼로리 없다는 토마토도 배터지게 먹으면 살이 찌고
니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칰도 그냥 다리 하나만 먹고 끝낸다면 살 빠진다. 그 닭다리 한개 칼로리가 밥 한공기는 우습게 넘기는데도 ㅇㅋ???
아 시발 왜그런지는 배부를때 연관되서 나오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거까지 설명해주려니까 귀찮아서 깊게는 못들어가겠다. 어쨌든.
칼로리보다는 차라리 gi지수를 믿어라. 그나마 그게 나음.
그리고 소식하는게 건강에 여러모로 좋은건 맞는소리임.
그리고 결론적으로 gi지수고 칼로리고 나발이고 그냥 뭘 먹든 적당히 먹어라.
유산소가 지방감량에 도움이 되긴 하다. 단 설렁설렁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세월아 네월아 걷는건 절대 효과 못볼꺼다.
차라리 단 10분이라도 존나 뛰어서 심장을 발광하게 만들고 몸에 열을 내라. 차라리 그게 한시간 걷는거보다 효과가 두세배는 좋을꺼다.
왜 크로스핏, 인터벌이 뜨기 시작했는지 알아보면 무슨말인지 이해할수 있을껴.
5. 체중보다는 체지방감량, 체중계보다는 거울을 봐라.
반박. 이건 멘탈문제다.
진짜 급할꺼 하나없이 먹고픈거 먹어가면서 느긋하게 빼고싶은사람은 그렇게 하는거고
존나 조급해서 그냥 쫄쫄 굶고 빼야겠다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건데 (이거는 요요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건강문제지. 건강,체력에 자신있는사람은 이렇게 하던가...)
결론은 관리안하면 똑같이 요요옴.
내가보기엔 그냥 하루하루 줄어가는 체중을 보고 즐기면서 날마다 멘탈 다시잡고 가는것이
먹을꺼 절제해가면서 운동도 빠지지 않고 뺀다음 목표체중에 도달하면 보디빌딩 할사람은 보디빌딩 하던가 유지할사람은 유지하던가 하는게 낫다.
괸히 근육량 유지하거나 늘리고 체지방만 쏙 뺀다는 드립쳤다간 그냥 제자리 걸음이 될 가능성이 큼.
물론 상승다이어트라는게 있지만 이거는 돈주고 pt샘한테 자문받는게 현명한 방법이고
참고로 고추돼지들이 돼지상태에서 근육만들어놓고 나중에 데피한다고 하는데... 일단 일반인 상태의 지식과 운동능력으론 존나 어렵고
한번 살을 쫙 빼고 마른상태에서 근육을 붙여나가는게 근질이 훨씬 좋다.
그리고 일단 몸이 가벼워야 턱걸이도 하고 푸샵도 많이하고 무릎걱정없이 뛰기도 하고 그럴꺼아니겠음??
비슷한생각임
한달에 13kcal 아니고 하루아님?
아 오타임 ㅈㅅ 하루 13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