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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바하던곳에서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일을 끝내고 나왔음. 헬스장에서 일했음.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급료부분에 대해서 사장과 좀 이야기 하고 처음에는 안된다고만 하더니

 

결국 자기도 자신의 말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지 내 말이 맞다면서 월급을 주더라.

 

뭐 아무튼 방금 사장이 전화왔는데 내일 일을 좀 도와달라고 하더라고 아침 6~9시까지.

 

지금 일하고 있는 알바생이 내일 학교때문에 가야한다고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던데.

 

도와달라고 말하면서 밥 한끼 사주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하길래. 뭔가 기분이 더러워져서 안하기로 했음.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야 하는데 밥한끼 먹으려고 가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마지막에 쪼잔하게 헛소리 했으면서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방금 어머니한테 말하니까 도와주지 그랬냐. 인맥이 어쩌고저쩌고

 

잘 못한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