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extra&no=29bcc427b18377a16fb3dab004c86b6f54e843771f5142109d9b8ff216492aae8c5d28bd416f2d09f488b44eed25f4c5c0649309fc094baef7215c0cacecabc481d057ea35a4549ab8e5d3

체력단련 한다쳐도 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음.
저야 밖에서도 운동했으니까 체력단련이 제일 좋았는데
다른 병사들은 그렇지가 않음.

운동 하면 첨에 선임이던 후임이던 다 달라붙어서 단체 피티마냥
하게되는데 몇일지나면 다 떨어져나가고 변명도 가지각색.

담주에 큰훈련 끝나면 하지뭐

날좀 따스해지면 하지뭐

날좀 시원해지면 하지뭐

30명 같이 운동하면 진짜 1명만 남음.
거기다가 휴식도 근무땜에 제대로 안되지
훈련 갔다오면 그 몸으로 또 운동함..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서 운동 정말 무식하게했음.


결국 밖에서 운동하던 버릇 있는 사람만 운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