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에서 가장 연애하기 싫은 대상으로 독일 남자가 나왔는데[33] 그 이유가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 실제로 독일인들의 몸냄새는 같은 백인인 미국인도 뒷담깔 정도로 심하다. 다만 미국인과 비교하기는 좀 뭣한 것이, 애초에 미국인들은 몸에 냄새나는 걸 싫어해서 거의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씻는다. 실제로 독일인의 체취는 다른 유럽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인들이 마을에 진주하던 독일군에 대해서 증언할 때 썩은 돼지비계 냄새를 풍기면서 왔다면서 서로 다스 하는 걸 보면 유럽인들의 체취는 유구한 역사인 듯.


 

독일 여자도 만만치 않은데, 골격이 크고 우락부락하기로 영국과 1위를 다툰다 카더라(…). 물론 두 나라 다 미인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굉장히 높은 국가다. 또한 무뚝뚝하고 무드 없기로도 악명 높아서 유럽에서도 인기 없기로 유명하다고 하며, 언젠가 해외의 포럼에서 격론 끝에 나온 '세계 3대 최악'에 일본 집, 영국 요리와 동급으로 랭크되었다. 툭하면 이혼 소리를 한다고. 다만 아시아 계열 여성과 서구권 여성은 섬세한 것과 아기자기한 면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 일본 같은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들이 섬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는 부분이 강하고 겉치장에 신경 쓰는 것과는 달리, 북부 유럽 여성들은 이에 대한 부분이 아시아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즉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들이 이 부분에 강해서 그런 것이고, 상대적으로 북부 유럽 여성이 이 부분에 대해서 덜 섬세한 것일 뿐이어서 그런 것이다. 오해는 좋지 않다.


 

동양권에서 변태 하면 일본인을 연상하듯이 서양권, 특히 미국에선 변태 하면 보통 독일인을 연상한다. 연체미녀에 모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컨토션 전문 사이트 중 유명한 사이트들은 60% 정도가 독일계 웹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거기다 독일 젊은이들은 어째 유럽 평균에 비해 똘끼가 충만하다. 미국의 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서 가장 골머리를 썩는 애들이 독일인과 일본인이라니 말 다했다. 독일인들은 이래저래 사고를 잘 치고 다녀서, 일본인들은 도대체 진심을 감추고 제대로 된 대화를 안 하니 속내를 알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