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록시컷 하드코어 엘리트를 받고 복용한지 1주일 정도 지났다.
뜬금없이 무슨말인가 하면 체지방 제거를 위하여 펫커팅제라는 제품을 사봤다는 것이다.
제품의 사진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제품 케이스의 압박감.
주 성분은 카페인, 요힘빈, 마황 이라고 적혀있다.
카페인은 녹색원두커피에서 추출하였다고 설명이 되어있고 1회 분량이 대략 200mg인것으로 보아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 기준으로는 인체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요힘빈 성분이 문제인데, 2012년을 기준으로 이전에는 포함되어있고 이후에는 제거 된 성분이다.
본인이 구매한 하드코어 엘리트에는 2012년 이전 모델이라 요힘빈 성분이 포함되어있는데 이게 물건이다.
를 참고하자면
대량 투여시 어지럼증, 경련등을 느낀다는데... 약간의 환각증상이라기보다는 소주 3잔정도를 마신것 같은 취기가 느껴진다.
성기혈관의 확장으로 인하여 최음제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되어있는데... 딱히 이거 2알을 먹는다 해서 발기가 지속되고 그러지는 않는다. 만약 그리 된다면 발기부전 치료에도 쓰일지도 모르겠다만 본인에게는 해당사항 없음.
그다음 마황성분
아마 이 약의 부작용 대부분이 마황성분 때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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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은 풍한(<!--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cssquery_uid="57") -->風<!--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cssquery_uid="58" dttjindo__id="e141483521043376815241") -->寒)을 소산시키고, 발한해표, 오한발열, 두통, 천식, 해수, 수종, 신체상부 마비, 피부마비, 충혈, 어혈에 쓰인다. '
라고 출처의 본문에 적혀있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효과이다.
우선 적응기간이나 적응 후에나 느껴지는 약의 효과는
1.발열
몸의 체온이 올라간 기분으로 꽤 많은양의 땀이 나며 약간만 움직여도 덥다.
11월 1일인 약간 쌀쌀한 오늘도 반팔입고다녀도 땀이 날 지경.
2.구토감
메슥거림이 정말 싫지만... 먹다보니 익숙해진다.. 게다가 메슥거리니 식욕도 떨어지고 -_-...
3.환각
환각이 보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단지 시각의 집중력이 뛰어나게 달라진것을 알 수 있다. 한곳을 집중하여 보면 그 이외의 것은 보고있지만 인지하기 힘들정도.
4.손떨림
아마 말초신경의 흥분감 때문에 근육의 떨림을 컨트롤 하기 힘들어져서 그런것 같다. 마치 아드레날린이 분비하면 다리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떨리는듯한.. 그런기분
카페인, 요힘빈, 마황 전부 알칼로이드이다.
알칼로이드는 설명에 보다시피 단일 사물의 명칭은 아닌데 식물계의 화합물인것 만큼 동물계에는 독특한 작용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래서 약품으로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단 2알만에 레드불 10캔에 근접하는 카페인을 섭취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뛰어난 가성비라고 생각한다.
시험전날에 밤새 공부하는 친구놈에게 먹였더니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효과는 굉장하다.
어떤 약인지 궁금해서 먹는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고.
효능에 대해서 시험 해 보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해본다.
이왕이면 요힘빈이랑 마황 성분이 제거되지 않은 2012년 이전 버전을 선택하는것을 추천하는 바이고
구매는 100알에 4만원대초반으로 (택배비 포함) 할 수 있다. FTA통관을 해야하기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1주일이내.
본인 기준으로 부작용을 감안하고서 먹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추천해본다.
1.시험을 앞두고 버닝하고싶은사람 (레드불, 핫식스 빨아 제낄바에 이걸 먹겠다)
2.클럽에서 그날 밤을 불사지르고 싶은사람 (다음날은 책임 못진다..ㅋㅋㅋ)
3.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단기간에 살을 빼고 싶은사람 (식욕억제와 기초대사량 증가, 많은양의 땀을 내는 효과는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먹을만하다)
그 반대로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할 사람들은
1.운전이 직업이거나 취미인 사람들.
본인도 운전이 취미인데 이 약을 먹고나서 30분뒤에 운전을 하게된다면 꽤나 위험할 것 같다. 술만큼 극단적으로 위험에 치닫지는 아니하겠지만 흥분감과 약한 정신고조가 운전에 좋을것 같지는 않다.
2.고혈압군이나 심장에 무리가 있는 사람들
약간의 심박수 상승과 혈관 확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 혈액과 심장관련 질병이있으면 절대 금지해야할 것 같다.
3.굶으면서 다이어트 하겠다는 사람들
굶으면서 이거 먹으면... 죽을거같다. 진짜.
아직 100정 전부 섭취하지 않아 또 다른 부작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버틸만하였고 이제는 적응이 되었다.
본인의 혈압은 정상이며 업무는 몸을 쓰는 일이고 우울증같은것은 겪지 않고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블로그 복붙했는데 ms*은 등록하기 부적절한 단어라고 개질알을하네 아오 ㅆㅍ...
부스터보다 더 무섭다 ㄷㄷ
알칼로이드 이거 중세때 독살할떄 많이 쓰던 성분으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셀프독살 ... 이집트인가 중국왕실에선 독조금씩 처먹고 독내성기른다던데 그거같다
하이드록시컷 먹어봤는데... 일주일먹고 포기했다 나같은 경우는.. 진짜 살짝 술취한 기분이라 얘기하다 횡설수설하는 경우도있고.. 일단 메슥거리는게 컷다..
지금 요힘빈, 마황 포함된 버전으로 먹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 최고인듯 나는 초반부터 하루에 2알씩 2회 복용했는데 두통이 온다거나 속이 쓰리다거나 이런 건 없었음 다만 약간 흥분감이라고 해야 하나? 진짜 엄청난 경사로 인해 마음이 들뜰 때 몸이 찌릿찌릿한 그 느낌이 지속됨 솔직히 기분 좋음 ㅋㅋ 살도 잘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