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보혐과 염세주의가 동시에 악화돼서,


이젠 그 양방향으로 열리는 두꺼운 유리문 있지?


그 바로 맞은편에서 계집이 문 열려고 하면


나도 주저없이 힘껏 push로 밀어 문열어


맞은편 년이 깜짝 놀라며 머리통 부딪힐뻔 하다가 가까스로 방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자주 느끼는데


나 이거 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