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운동 빡시게 해본적 없어서 벌크업 목적으로 진지하게


큰 헬스장에 갔어 갔는데


큰돈 들여서 PT까지 생각해봤는데


생각보다는 여기가 조금 금액이 부담이 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단 서비스 PT 4회 있는거 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어. 사실 PT금액이 부담이었는데 해보고 괜찮은거 같으면 10회나 20회 정도 해보려고 했지


데스크에서는 1회당 50분 가량 해준다고 했는데 설마 했지만 역시.,



근데 PT새끼가 나 존나 PT각 안보이던지 4번중에 1번만 10분 레알 성의없이 끼적끼적 운동기구 사용법만 대충 갈켜주고는


자기 바쁘다고 남은 건 시간봐서 해주겠다는데 누가봐도 그만하고 싶어하는거.


나한테 한다는 말이 " 제대로 운동할 생각 없으시죠?" "고민이네요 ,, 블라블라" , " 아 제 스케쥴 보니 회원님들이 많이 몰려서 더이상 힘들겠네요 OT"


바쁘다고 해놓고 저녁에 나 마주치면 혼자 운동하기 뻘쭘한지 집 가더라?



PT조만간 해볼생각인데 걔 말고 딴애한테 해야지 ㅋㅋ

다른애한테 PT받을때 그새끼 표정이 궁금하네


걔네 월급 거의없고 PT로 먹고 사는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