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 못내는 호구성격인데.이유가 뭐냐면
익명(82.163)
2015-05-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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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해라 진심으로 하는 말임 ..
어렸을땐 부모한테 다들 맞고 자라는게 일반적 아니냐?
근데 나는 좀 심각했던게 우리집이 단칸방이라서 아버지가 내 행동에 개입이 너무 심했음.그래서 내 생각이나 감정이 더더욱 표출되기 힘들었어
그리고 내 위에 형 있는데.형만 편애를 했어.형이 하는 행동은 뭐든지 칭찬하고 인정해주는데.나는 뭐만하면 혼냈지.그래서 어린 나는 내 행동은 다 틀렸구나.이런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형의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했지.어른이 된 지금의 결과는 내안에는 내가 없다.
그냥 너의 단점을 너가 파악하고 있으니까 그걸 깨려는 용기와 계속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나는 끝났다.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행동과 생각으로 바뀔 수 있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