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물론 내짤아님.

 

집에서 데드리프트 독학으로 하다가 ㅅㅂ 천천히 내려놓는데 갑자기 허리전체에 힘들정도의 고통이 엄습함.

(무겁지도 않았고 가벼운 무게로 쉽게 들었음... 자세가 잘못되었는지 놓다가 사고당함)

순간 제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함. 집에 혼자 있었으면 ㄹㅇ 119행.

병원가서 x레이 찍어보니 척추측만증, 위에 짤수준.

허리가 휘어있는 상태에서... 저런 데드자세를 취하니 허리가 온전할수가 있나.

엑스레이라 신경은 안보여서 모르겠지만. 디스크 파열되었을듯 하다고 함.

무거운거 들지말라고 하더라.

 

특히 멸치들...

웨이트.. 온전하게 하려면 x레이라도 간단하게 찍고 정상인가 확인하고 해라.

안그러면 ㄹㅇ 한방에 간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책같은거 보지말고 헬스장에서 확실히 교육받고 바른자세로, 가볍게해라.

허리디스크가 이런 고통인줄은 몰랐다. 찌르는듯한 고통이 다리까지 이어지는데 앉으면 뭔가 터질듯하게 찌릿한 눌리는 느낌이 듬.

 

물론, 내몸이 병신이라서 이런결과가 나왔긴 하지만 웨이트는 진짜 위험한 운동같다는걸 깨달았다.

가오 상하더라도 걍 걷기나 열심히 하고 가벼운 아령들고 팔운동이나 설렁설렁하고 그래야겠다.

더했다가 노친네되서 앉은뱅이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