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스 열심히하고있는 학생인데요
요즘 데드리프트 때문에 고민이생겼어영
남자라면 땅데드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땅에 컨벤자세로 졸라게 쿵쿵찍어대는데
할때는 허리 별로 안아픈데 하고나서 뭐랄까 "아 존나 아파 시발!"이런느낌이아니라
다음날 뭔가 척추기립근쪽과 요추쪽이 졸라게 간질간질하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졸라 짜증나는 느낌이 많아요
근데 새우등되본적이 없거든요... 항상 등 수축할때는 척추쪽이 쫙펴져있어요
이게 척추기립근 근육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안그래도 추간판 팽륜이 약간 있는상태에서 데드컨벤으로 무리하게뽑다가
뿅!하고 튀어나올까봐 여러므로 굉장히 걱정이 많아염. 솔직히 데드는 한순간만 방심해서 등이 새우등이 되는순간 바벨과 요추를 같이 뽑잖아요.. 서울올라가서 역도배울때까지는 자중해야 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스모데드리프트를 선택했어요 다리넒게벌려서 전체적인 하체의 개입을 높이고 허리의 개입은 컨벤보다 줄여서 최대한 안정성을 도모하고 싶어서요.
이게 올바른 선택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유튜브 alan thrall이나 전체적인 의견도 스모보단 컨벤이 짱짱맨 이러는데.. 스모데드리프트가 그렇게 야매스러운 운동인가요?
유투브에서 몇몇리프터들보니까 컨벤안취하고 스모로 200~250뽑는 애들이 있는데 애네들도 허리 안정성을 목표로하기때문인가요?
그리고 스모데드를 했을때 확실히 컨벤보다는 허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줄수있을까요? 많은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
나도 그런데 연구해봤는데 동양인 체구로는 순수 데드가 안되는거같음 무조건 안정성 높이는 저방법이 맞아보임 ㅅㅂ.. 지금 허리 욱신욱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