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렷을적부터  돼지에 하체가 두꺼워서 슬림한 바지가 입고 싶엇습니다.집에서 아령 몇번 들어보고 맨몸운동하고 빠른걸음 한시간 이런식으로 몇개월간 해서  살뺀적이 잇습니다. 스펙은 100kg 에 187이엿구요. 몸에대해  자신감도 부족해서 항상 움츠리고 다녓습니다.

그렇게 75kg까지 빼고 원하는 바지를 입엇을때 그 성취감은 잊을수 없네요.비싼 바지도 막 사입고 그랫습니다.그렇게 3년간 유지하다가 군대에 들어가고 병장때 다시 90키로 순살 돼지가 되어 얼마전 전역 햇습니다. 물론 옷들도 작아저서 못입습니다..그래서 이번엔 pt를 끊고 시작햇는데 아직 대학생이라 생각이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여전히하체가 얇은게 좋더라구요. 상체는 두껍고 그런... 김우빈 몸 체형이 전 좋은것 같습니다.

암튼 운동에 적응 시킨다고 일주간 그냥 간단하게 부위별 운동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하체 운동을 햇습니다. 현재는 근육이 잡히면서 지방이 줄어들면서 다리가 다시 얇아질거란 생각에 그냥 하라는데로 묵묵히 하고 잇습니다.

근데 제가 고딩때 농구를 밥먹듯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트레이너님 말로는 상체 근력은 안좋은데 하체는 괜찮은편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다리 슬림 한게 좋다고 햇는데 운동 하다보면 취향 바뀔거랍니다..그래서 일단 하라는대로 사고 잇습니다. 맨몸 스쿼트 하고 누워서 다리로 미는 기구에서 하고 런지? 그렇게 햇습니다. 40kg로 100개 하고 60키로  80개 그담 80키로 60개 햇습니다. 다음번엔  무게 살짝 늘려서 일주에 한번은 꼭 한다고 하십니다.

질문 드리는데 현재 이런식으로하체운동 하면 다리가 더 얇아질까요? 그리고 하체근육은 빠르게 붙는편인가요? 옛날에 입던 바지 입으려고 운동 시작한건데 입을수 잇을까요? 걱정이 앞섭니다.. 어렷을때부터 두꺼운 하체가 콤플렉스 엿는데 혹여나 더 두꺼워 지는건 아닌지.. 암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