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거푸 돌려댐세수 중이였는데 빤스차림으로 나가서 보니까어떤 놈이 황급히 계단 올라가더라고그래서 당신이냐고 하니까 지나가던 중이래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뛰쳐나갈 때 비상계단쪽 문이 여닫히는 소리가 났음그래서 바지 입고 윗층 가보니 안경멸치새키가 문 앞에 서있음ㅡㅡ술 냄새 나서 술 먹었냐니까 죄송하다고 하고그집 산다고 하길래 일단 경고만 하고 왔는데 영 의심쩍다시바 흉흉한 세상인데 나 없었으면 뭔짓 했을 새끼 아닌가
헐... 따라가시다니 무섭지도 않으세요 ㅠㅠ
칼맞아 안뒤지고 글쓰고있는거보면 다행인줄아셈
이웃들이 질 나쁜 동네 사는데 아버지는 병약하시고ㅅㅂ 종종 나 없을 때 이런 일 있대서 좀 빡침 엄마랑 여동생은 지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