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멜로디를 좋아하더라. 멜로디컬한 노래들이 인기를 얻고
외국에서 유행히는 장르가 한국에 오면 멜로디컬하게 변해.
이무래도 한장르를 깊이 파는 문화가 없고 빠르게 대중의 인기를 모으는게 시장에서 살아남는길이다보니 아티스트들도 점점 더 멜로디만을 강조한 곡을 내놓고
사람들은 거기에 익숙해지고 서로 시너지를 일으켜서 지금에 이르게 됐는지도.

멜로디도 분명 중요하지만, 그게 절대 다는 아니야. 박자, 길이, 속도같은 요소
같은 음정이리도 어떤 악기를 사용하느냐에따라 전혀 다른 소리를 낼수도있고.
음향이라고 부를만한 다른 요소들도 매우 중요하지.
음정도 물론 매우 중요해. 그 증거로, 악보는 음정과 박자만을 표시하지.
빠르기나 기타 지시사항은 한두줄 글로 애매하게 적어놓을뿐이고.
말하자면 음악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음정을 꼽고, 음정을 어떤 곡, 음악의
본질로 본다는거지.
에를들면 핸드폰 벨소리 있잖아. 박자도, 음향도 다르지만 음정은 같으니
우린 베토벤 5번을 그 촌티나는 벨소리로 들어도 '운명'인줄 알수 있는거지.

그렇다고 해도 음정이 다는 아니야.
느껴봐라. 밑의 두 곡은 음정, 멜로디만 따지자면 모짜르트의 시시한 피아노소나타만도 못해.
그러면 감동도 그만큼 시시할까?

https://youtu.be/lyJwbwWg8uc





https://youtu.be/up0t2ZDfX7E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