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산 복권에 당첨되어 역대 최고의 당첨금인 3억1천만달러를 받은 사람임..
복권 당첨자가 으레 그렇듯, 휘태커도 첫해에만 4500만달러를 쓰고
5년뒤에는 파산해버렸음..
근데 휘태커는 다른 당첨자와는 한가지 다른점이 있었다.
바로 그가 복권 당첨 이전에도 잘나갔던 사업가였다는점..
순자산 100만달러 이상에 100명규모의 직원을 거느린 기업체를 가진 사업가였음.
능력과 자기관리로 부를 축적한 사람이
왜 복권에 당첨되고는 통제력을 잃고 폭주하게된걸까?
해답은 뇌의 충동과 반성체계에 있다.
우리 뇌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한정된 기회에 올자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자제하고 반성하는법을 배움.
충동은 당장의 이익을 취하라는 본능적인 욕구야
동물이 이런 욕구를 가지고 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먹을것을 보고 먹고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으면 굶어죽어버릴테니까.
반면 반성은 좀 더 미래를 내다보눈 고차원적인 능력이지.
미래에 더 큰 이익이 보장된다면 당장의 고통을 견뎌내는 능력.
앞서말했듯이
반성은 자원이 한정돼있기때문에 필요한것.
내일을 버티기 위해서 지금 먹고싶은 초콜릿을 참는게 반성이다.
자원이 무한하면 인간은 반성할필요가 없음.
오늘도 원하는만큼 먹고, 내일도 그러면 되니까.
사람들이 로또에 당첨되면 자제력을 잃는 이유도 바로 그거야.
돈이 썩어나게 넘치니까 반성체계가 마비되고 통제력을 잃는거.
그래서 수완좋은 사업가도 자기통제능력을 상실해버린거지.
금수저가 물려받는 돈 그 자체가 중요하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물론 돈을 물려받는것도 중요함.
근데 더 중요한건 그 돈과 지위를 유지하는 능력임.
산전수전 다 겪은 사업가도 로또당첨 앞에선 꼼짝못했다.
40대, 30대 혹은 20대의 금수저가
정신적으로 아무것도 물려받지 않고 배우지 않은 범인이라면
과연 물려받은 유산을 제대로 관리할수 있을까?
자기통제능력을 잃지 않고 자제력을 유지할수 있겠느냐 이말이야.
보통사람은 절대로 못한다.
흥청망청 되는대로 쓰고 망해버리는게 보통이겠지.
계층이 고착되는건 상속제도가 존재하기때문이 아니야.
계층을 차별화 하는 수단을 유지하는 능력을 물려주기때문에
계층이 고착되는거야.
이건 걍 개인이 ㅂㅅ인거고 - dc App
요약좀 해 ㅅㅂ
로또 당첨자 대부분 잘먹고 잘삼 - dc App
그래서 넌 아껴쓰는거냐?
웃고갑니다
복권 당첨자가 으레 그렇듯은 뭔말이여 대부분의 당첨자가 파산하고 망한다고?
진짜.생각 자체가 사유의 깊이가.얕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