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알던 형이 있는데
그형이 초중고때 공부 포기하고 백댄서하고 다니면서 춤만 추던 형임

그형이 25살까지 춤추면서 돈벌어서 개망나니처럼 살다가 입대하고 27살에 전역해서 공부시작하더니 수능봐서 대학가고 지금은 박사과정 밞고 있음

최근에 그형 만나서 어쩌다가 공부시작하게 됬고 어떻게 그렇게 빨리 따라갔는지 물어보니까

돈 많이 벌고 여자들도 많이 만나보고 (여자팬이 많았음)했는데 정말 다 부질없는 짓이라더라
그리고 공부는 그냥 춤이 자기 삶이였던거처럼 공부도 자기 삶이 되고 나니까 못 따라갈 수가 없다더라


암튼 나라고 못할건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