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헤드 스쿼트부터 하면서
이것 저것 했음. 1시간 좀 안걸림.
일단 측정부터 받고 거기에 점수를 매기고 나서
각자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알려줬다
내가 제일 많은 부분에서 걸렸는데
고관절부터 하체쪽은 완전 뻣뻣하고
상체는 의외로 기동성이 나쁘지 않지만
좌, 우가 달라 역시 교정이 필요하다고.
1시간 조금 넘게 교정 운동을 가르쳐줬는데
무게를 든 것도 아닌데 몸에 땀이 흠뻑 젖으면서
아프다? 땡긴다? 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걸 한 시간 넘게 하니 진짜 곡소리가 절로 나옴.
여튼 교정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근막 마사지도 매일 해줘야 한다고.
스쿼트 같은 경우도 고관절 쪽 움직임이 전혀 안나와
보상작용으로 허리로 들려고 해
고중량 시 정말 다치기 좋은 몸이라고.
3시간 동안 측정, 교정운동, 마사지법까지 해보고
숙제겸 받고나니 온 몸이 웨이트 한 것처럼
부하가 걸린 것처럼 힘들었다.
발목 쪽 기동성도 약간 모자라
오버헤드 스쿼트 시 깊숙히 움직임이 안된다고.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일을 하고..
집에와서 교정운동 한 번 더 하고
반신욕 딱 해주니 개운한 느낌이든다.
특히
무게나 몸에 욕심내는건 좋지만
제대로 된 동작도 못하면서 무조건 들기만 하면
그저 운동을 했다 뿐이다 라는 말이 와닿았다.
이미 배우고 있는 운동들이기 때문에
꾸준히 해주어야겠다고 ,
야근이니 뭐니 하면서 핑계대지 않기로 했다.
끄읕
와, 괜찮네요 저도 나중에 해보고픔
ㄴ 해보세요ㅇㅇ 운동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하더군요
가격은 어케 측정해여?
ㄴ 가격? 프로그램비는 모두 똑같고 각자 처방해주고 진행해주는 프로그램은 다 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서 했어요? 병원?
ㄴ 아니오. 이것만 가르쳐주는 곳에서 했습니다. 나름 유명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