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진술인기? 사실의 재현인가?
어떤 방법으로도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다.
과거를 재현하는것 역시 불가능한일이고.

역사는 진술이야.
모호하고 주관적인, 편향된.

사학자와 기록가들의 이상은
있는 그대로를 기술하는것이겠지만
이상은 어디까지나 이상


후대인의 역사와 고고학은 해석이다.
기록으로부터 담론으로부터 유물로부터
당대 사회를 재현해내고 이해하는것.
사회적 변화는 대체로 의미있는것이다.
방향성 있는 발전은 아닐지언정
무의미한 변주는 절대로 아닌거다.

역사적 사건에대한 주관적 해석과 의미부여가 없는 역사는
생명도 영혼도 없는 암기에 불과함

내가 혀누의 역사를 안쳐주는 이유
티무르 칭기즈칸 살라딘ㅡ
사회를 보는 눈 없이 사건과 인물만을 외는게 어째서 역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