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정보의 창고라기보단,

 

 잘못된 정보들이 우후죽순 남발하는 공간

 

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거 같다.

 

 

그거 아냐?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유명한 보디빌더들한테, (네츄럴보디빌딩 기준)

 

김치랑 밥만 1년 먹게하고

 

몸 유지하라고하면 못할거 같나 ? 독한 놈은 복근까지 유지하고도 근육량 늘릴 수 있다.

 

 

좀 심하게 비유한건데,  틀린 것도 아니다. 실제로 내가 호기심이 워낙 많아서

 

초보 시절에 김치랑 밥만 쳐먹고 (거의 탄수화물만 바뀜, 감자,고구마,주먹밥,빵..이런식으로 .. 단백질이라 해봐야 가끔 멸치,오징어채..)

 

이런식으로 훈련하는데도 스쿼트 훈련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음..

 

뭔가 더 힘들다? 그런 느낌도 없음.. 오히려 탄수화물을 충분히 자주 섭취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효율적이란걸 느낌.

 

단백질을 신경써서 먹게되었을 경우엔 오히려 피로가 심해짐..컨디션도 저조하고.

 

물론 체지방 측면에서보면,

 

나중에는 저탄수화물,고단백질 식단이 좋긴 좋음. 근데 그것도, 선수들 시즌기에나 하는 식단이지.

 

선수들 비시즌기를 보면 답 나옴.. 그 몸과 훈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제일 중요함.

 

 

 

 

처먹는거에대한 지식은 , 나중에 진짜 고수가 되었을 때,  0.1퍼센트의 잠재력까지  동원하기 위한 방법이지.

 

초보자는 자기자신만의 스쿼트 자세 습득에 죽어라고 매진해도 1년 365일이 부족한 판인데... 

 

 

 

왜 다들, 그렇게.. 쳐먹는거에만 열변을 토론하고.. 쌩초보가 0.1 퍼센트의 잠재력을 얻어서 , 뭐에다 써먹게..?... 빌더들은 그 아주 미세한 차이로 인한 효과 하나라도 건지려 하겠지만.

 

스쿼트에 대한 정보들도

 

진짜 우후죽순 개판 잘못된 정보들 더럽게 많다는거 느꼈다..

 

그 이유는, 다들 하나같이 '정답'을 찾으려고함...

 

스쿼트에는 정답이 없다.. 정답이라하면, 최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거다. 어떤 날은 프론트, 어떤날은 백(하이바,로우바), 어떤 날은 져쳐스퀏..이런식으로 그립,발너비 바꿔가며..

 

 

어떤새끼는 보디빌딩식 하프가 맞다니..떠들어대면서.. 의자에서 앉은채로 수직으로 일어나보라니.. 어쩌구 지랄하는데..

 

인체의 움직임에대한 최소한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없는 개헛소리..아예 누워서 다리꼬고 중량올리라고 하지..제일 어려운 방법이겠네 그게.

 

 

 

 

운동은 절대 인터넷으로 배우면 안됨. 직접 세미나를 참가하려고 정보탐색하는 선에서 멈춰야지..

 

진짜 미친놈은 구분도 안간다고,

 

정말 말투도 전문가마냥 확신가지고 떠들어대는데,

 

하나만 구분하면됨. 지 말과 지 방법이 정답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나 없나 살펴보면됨.

 

운동엔 정답이 없음 절대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