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건드려도 곱게 빻아짐

잘하는건 잘한다고 어필을 못함
그래서 자주 '너 이런것도 할 줄 알아?'라는 말을 들음
사회생활 할 때는 이게 정말 마이너스더라 .. ㅠㅠ


못하는건 존나 티내면서 자학함
실습할 때 재봉질 ㅈㄴ 못하니까 표정 무섭다고 여학우들이 말린 적도 있고 ㅇㅇ

운동은 내 욕심도 크고 안되는거 알면서도 빨리 좋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니까 ㅋㅋ 그만큼 열심히나 하던가 그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이러나 싶고 ㅋㅋ

마음의 평정을 위해 진짜 운동 접을까도 생각해봤다
운동 영상만 봐도 스트레스 쌓여서 집에 와서 잠만 자보기도 했는데

그럴수록 이런 몸으로 평생 사는게 더 좋겠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니 억지로라도 운동가고..


성격 파탄이네 쓰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