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이되면 물리를 배우고 물리학 학부생이 되면 광학과 전자기학에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겠지. 이해는 끊임없이 발달하는거야. 한 대상에대한 이해는 처음의 이해만으로 끝나는게 절대 아니라고.
ㅅㅅㄴ(stand188)2016-07-28 02:49
헬갤러는 초딩이 아니애. 츄ㅣ초딩 취급해주길 바래? 아니잖아.
ㅅㅅㄴ(stand188)2016-07-28 02:49
내기 쓰는 글은 기본적 해부 지식이 있다먄 얼마든지 알아들을수 있는 말들이지.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0
초딩에게 논문 수준의 이해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문제;;
쿵푸허슬(124.53)2016-07-28 02:50
다시 말의 함축으로 돌아가서. 그래서 시인은 무엇을 설명하지? 많은것을 설명하지만 그 어느것도 정확하게 전달하지는 못한다. 그게 자연언어의 애매모호함을 극대화한 시언어의 특징이지. 시로는 아무것도 배울수없어. 느낄수 있을지는 몰라도.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1
우리는 시를 주고받는게 아니다. 굳이 해야한다면 논문을 써야지.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1
네 다음 고졸
바퀴벌레(183.106)2016-07-28 02:51
동양철학이 왜 망했을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거야. 논증이 없었어. 논리 형식이말이야. 명가같은 이야기 하지 말자. 대체의 동양철학이 그래. 통찰과 이해는 있었으되 그 표현은 애매모호하기 짝이없었어. 그래서 지식이 전달되지 못하고 사변적으로 흐른거야. 중국놈들이 훈고학이나 하게 된 원인이지.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2
해부적 지식이야 자세하고 읽기좋게 쉽게 풀어쓰면 좋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상이니 가치판단이니 이런 표현 가져다 쓰는거 보면 머리만 복잡하지, 핵심은 별거 없거든. 논문 쓰는거면 이해하겟다만은
쿵푸허슬(124.53)2016-07-28 02:52
생각을 했으면 그것을 명쾌한 언어로 전달해야한다. 그게 지식의 본위야.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3
함축된 언어는 필연적인 모호함을 갖는다. 정의된 학술언어도 그 기반 특성상 어쩔수없는 애매함을 가져. 지식은 자세하게 풀어써야해.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3
서양과학이 우수하긴 하지만 결국 인문 철학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잇어. 갑자기 왜 철학얘기임?
쿵푸허슬(124.53)2016-07-28 02:54
내가 너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오직 나의 말과 글을 통해. 그리고 넌 내 말과 글을 토대로 내가 하고자 했던 말, 내 생각의 원형을 되짚는거지.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4
다시말해서 말과 글은 내용에대한 지시야. 화살표 하나로 무엇을 알수 있을까? 가라는건가? 위라는건가? 이곳이라는거? 뾰족함? 알수없어. 해석의 여지가 너무나 다양하니까. 그보단 정보가 부족하다고 하는말이 맞겠다.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5
지시가 많을수록 더 정확하게 목적지에 다다를수 있어. 그게 내가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을 사용하고 같은 문장을 두번씩 쓰는는 이유야.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7
아무것도 아닌 내용을 장황한 말들로 설명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 아닌 내용을 말하는게 아니야. 만약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말하는것같다면 너의 이해가 잘못됐거나 나의 말이 잘못된거 둘중 하나겠지.
ㅅㅅㄴ(stand188)2016-07-28 02:58
그래 결벽증인진 모르겟다만 논문체가 최고긴 하지. 근데 왠만한 사람이라면 어휘로도 충분히 선문선답도 가능하거든. 어떤이들은 밥먹으면서 몇단어로만 대화해도 수많은 상상되는 것들이 다 끝나버리기도 한다.
ㅋㅋ - DCW
응아냐
간단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많은 지식과 통찰들
그게 공부란거.
ㅋㅋ - DCW
대학자가 어떤 학문에대한 요체를 한마디로 함축했을때, 이걸 알아듣는사람은 적어도 박사급의 제반지식을 가진사람임.
그걸 함축하는 어휘가 잇어도 넌 설명함
그렇지않고서 그걸 이해했다 하는건 오만이고 자기자신을 모르는거ㅡ
함축은 필연적으로 의미를 호도할수밖에 없음.
이를테면 초딩에게 가시광선이란걸 설명해. 복잡한 수식 대신, 햇빛을 가리키고 저게 가시광선이야ㅡ 라고 하는거야. 초딩은 고개를 끄덕이지. 이게 너가 원하는 설명이겠지.
이건 이해도 아니고 공부도 아니야 ㅋ. 그냥 단순하게 일부의 실체 대상에 개념을 대응시킨거. 그 사례를 보여준거뿐.
초딩은 이직도 가시광선이 뭔지 몰라.
그게 초딩수준에서 할수 있는 이해지. 중학생이 되면 전자기파의 여러 파장중 눈으로 볼수 있는 파장을 가진 광선을 이르는 말이라는걸 이해할거고.
함축에 말꼬리잡지말고 대화체의 설명이라면 어휘로만으로도 통해야함. 근데 너무 논문체로 쓰는게 탈.
고딩이되면 물리를 배우고 물리학 학부생이 되면 광학과 전자기학에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겠지. 이해는 끊임없이 발달하는거야. 한 대상에대한 이해는 처음의 이해만으로 끝나는게 절대 아니라고.
헬갤러는 초딩이 아니애. 츄ㅣ초딩 취급해주길 바래? 아니잖아.
내기 쓰는 글은 기본적 해부 지식이 있다먄 얼마든지 알아들을수 있는 말들이지.
초딩에게 논문 수준의 이해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문제;;
다시 말의 함축으로 돌아가서. 그래서 시인은 무엇을 설명하지? 많은것을 설명하지만 그 어느것도 정확하게 전달하지는 못한다. 그게 자연언어의 애매모호함을 극대화한 시언어의 특징이지. 시로는 아무것도 배울수없어. 느낄수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는 시를 주고받는게 아니다. 굳이 해야한다면 논문을 써야지.
네 다음 고졸
동양철학이 왜 망했을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거야. 논증이 없었어. 논리 형식이말이야. 명가같은 이야기 하지 말자. 대체의 동양철학이 그래. 통찰과 이해는 있었으되 그 표현은 애매모호하기 짝이없었어. 그래서 지식이 전달되지 못하고 사변적으로 흐른거야. 중국놈들이 훈고학이나 하게 된 원인이지.
해부적 지식이야 자세하고 읽기좋게 쉽게 풀어쓰면 좋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상이니 가치판단이니 이런 표현 가져다 쓰는거 보면 머리만 복잡하지, 핵심은 별거 없거든. 논문 쓰는거면 이해하겟다만은
생각을 했으면 그것을 명쾌한 언어로 전달해야한다. 그게 지식의 본위야.
함축된 언어는 필연적인 모호함을 갖는다. 정의된 학술언어도 그 기반 특성상 어쩔수없는 애매함을 가져. 지식은 자세하게 풀어써야해.
서양과학이 우수하긴 하지만 결국 인문 철학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잇어. 갑자기 왜 철학얘기임?
내가 너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오직 나의 말과 글을 통해. 그리고 넌 내 말과 글을 토대로 내가 하고자 했던 말, 내 생각의 원형을 되짚는거지.
다시말해서 말과 글은 내용에대한 지시야. 화살표 하나로 무엇을 알수 있을까? 가라는건가? 위라는건가? 이곳이라는거? 뾰족함? 알수없어. 해석의 여지가 너무나 다양하니까. 그보단 정보가 부족하다고 하는말이 맞겠다.
지시가 많을수록 더 정확하게 목적지에 다다를수 있어. 그게 내가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을 사용하고 같은 문장을 두번씩 쓰는는 이유야.
아무것도 아닌 내용을 장황한 말들로 설명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 아닌 내용을 말하는게 아니야. 만약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말하는것같다면 너의 이해가 잘못됐거나 나의 말이 잘못된거 둘중 하나겠지.
그래 결벽증인진 모르겟다만 논문체가 최고긴 하지. 근데 왠만한 사람이라면 어휘로도 충분히 선문선답도 가능하거든. 어떤이들은 밥먹으면서 몇단어로만 대화해도 수많은 상상되는 것들이 다 끝나버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