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여름 6월쯤

전역하고 1년만에 우연히 연락되서

같이 밥먹자고 함


주말에 날 잡고 회 먹으러 포항감

소주가 빠질 수 없어서 가볍게

한병만 깔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과음해서 필름 끊김


아니 씨발 근데 눈떠보니 모텔도 아니고

집도 아니고 근처 공원 풀밭이었음

일어서려는데 바지랑 팬티가 반쯤 벗겨져있었고

옆에 누워있던 선임은 하체 올노출상태...

그새끼ㅣ 바지는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았음


어씨발설마싶어서 엉덩이 만져봤는데

똥꼬 힘주니까 살짝 욱씬거리더라

존나 열받아서 바지 다시입고 선임 깨우고

존나 야이시발새끼야 욕했음

그리고 빡쳐서 혼자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