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인터넷에서 스쿼트할때 무릎이 발끝을 넘어서면 안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다가
지금은 넘어도 된다가 됬잖아 오히려 안넘으면 무릎에 안좋다는 의견도 나오고
그러다가 지금은 사람마다 다르다가 되어버림
그렇다면 무릎이 발끝을 넘으면 무조건 틀리다는 사람한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지금은 넘어도 된다가 됬잖아 오히려 안넘으면 무릎에 안좋다는 의견도 나오고
그러다가 지금은 사람마다 다르다가 되어버림
그렇다면 무릎이 발끝을 넘으면 무조건 틀리다는 사람한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그건 관점의 차이임.
해부학과 역학이 수학,물리학이라면, 운동을 어떻게 할것인가에대한 대답은 공학에 가까움. 목적과 관점이 따라 중요한것이 다르니까.
예를들어 특정근육 고립을 중시한다면 바디빌딩식으로 천천히하는게 맞을거. 반면 전신 협응력을 중시한다면 전신을 사용하는 기술을 익히는게 좋다고 생각하겠지.
과학적 사실과, 그 사실로부터 도출되는 가치판단이 포함된 질문에대한 대답은 구별해야함.
넘을수도 있고 안넘을수도 있다. 뼈들간 비율차이지.... 무게중심만 정중앙에있으면돼. - dc App
우리는 운동을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잖아. 그리고 그 목적에 부합하는 방식에 높은 가치를 매김. 따라서 내게 좋은 운동은 내 목적에 부합하는 가치를 갖는 운동이라 할수 있음. 그렇기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하는게 좋냐 라는 질문은 가치에대한 판단을 포함하고 있는것이고. 이건 내가 말하는 과학적 사실이나 정답이 아니야.
시벌 이해하는데 졸라 오래걸리네 막줄만 이해했다 알겠어
물론 어느쪽이 안전한지, 어느쪽이 근전도활성이 뛰어난지, 이런 과학적 사실들을 따져볼수는 있어. 그러나 어떤 가치를 가지고 운동을 바라보느냐에따라 근전도가 중요해질수도 있고 안전이 중요해질수도 있는거고 결국 이건 사실 이상의 것을 포함하는 질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