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운동하다가 온 스트렝스유져인데


최근 고중량 파워클린스쿼트 하는데 바벨떨구면서했음


우리헬스장 떨궈도 되는 자재고 해도된다고해서 등록한거거든


한국 크로스핏은 무슨 개인은못하고 그룹 피티식으로 수강해야되서 안하고


저번에도 걍 떨구면서하는데 몇명이 쳐다보더라


쳐다보는건 걍 익숙해서 그냥 계속운동하는데


남자한명이와서 " 저기요 운동 고중량치는거 너무 티내시면서하는거같은데 적당히하시죠?" 하길래 너무서럽더라


그리고 다시 자기친구들있는데가서 멸치3명이서 5키로 아령으로 이두근 삼두근 익룡날개짓 조지더라


떨구는이유가 저중량이던 천천히 받치면서 내리면 등 허리 어깨 발목 발 무릎 발 부담 엄청가거든 다칠수도있고


그래도 또 혼날까봐 다칠거감수하고 떨구는 바벨 똥꼬힘주면서 최대한 소리안나게 천천히 내리는데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이랑 콧물나더라 그래서 그자리 박차고 눈물닦으면서 집에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