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신이 틀렸단걸 자각하면 빨리 결과에 승복 하란거지.
청자가 보기엔 토론 대상자들끼리 멋들어진 용어 하면서 서로 우기기 시작하면 기반 지식이 무지한 일반인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가 없거든. 그게 확대되면 선동이 되는거거든. 망망대해 같은 인터넷의 단점이 바로 그거 아니겠냐.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면 엄청난 개인 투자를 해야 하는데 일반인들은 그럴 이유가 없음. 단지 정답을 원할뿐이라 귓바람만 잘 불어주면 앗 그렇구나 한단 말이야.
결국 사회자가 없는 일반 무질서한 토론회의 경우 토론 당사자들끼리 서로의 헛점을 인정하고 종결해야만 토론이 끝남. 한쪽이 우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거든, 잘 아는 사람이야 누가 맞구나 유추할수 있지만 대다수는 잘 모른단 말야. 토론에 끼어든단것 부터가 어느정도 지식에 자신이 있다 자부하니 하는거기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가서, 분명 틀린 주장, 어줍잖고 어정쩡하고 불안정한 주장을 할때 당사자는 분명 그걸 인지를 하고있음. 그럼 그걸 재빨리 수긍해야 듣고 보고 읽는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는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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