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앞서 풀업 정자세라는건

딱히 정자세가 정해 있는게 아니라

비비식이든 스트랭스든 퍼포먼스등등에 따라 정자세가 따로 있음


우선 정의를 하자면


턱걸이, 친업, 친 Chin = 턱, 업 Up = 위로

말 그대로 턱을 올려서 거는걸 한쿡말로 턱꺼리


풀업, 풀 Pull = 당기다, 업 Up = 위로

이것도 말 그대로 위로 당겨서 콩글리쉬로 푸럽


자 이게 비슷한데 뭐가 다르냐?

근육의 쓰임과 목적이 다름.


1. 턱걸이, 친업 (Chi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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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함님 짤 첨부)


원래는 그립을 좀 더 좁게 잡아야 하는데..


언더 핸드 그립친업이라 하고

오버 핸드 그립풀업이라 하는데

웃긴건 오버 핸드 그립으로도 근육 쓰임에 따라

턱꺼리, 친업 (Chin, Up)가 됨


등상부 근육인 극하근, 대원근, 소원근 후면 삼각근 참여도가 낮고

광배근 참여도를 높여 사용하기때문에 팔꿈치가 앞으로 향하게 됨


하지만 숄팩을 해준 상태로 수직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등 근비대엔 비효율과 광배근 발달엔 별로임


위처럼 친업을 업그레이드 한게 아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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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깜님 짤 첨부)


일명 가슴 턱꺼리

익스플로드 풀업이라고도 하는데 좀 다름


광배근 참여도를 극한으로 높여서 사용했기 때문에

절정 수축할때 바가 가슴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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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보자면 이렇게 바가 하이파이브하면서 가슴찍

요렇게 해야 광배근만 참여도가 높은 턱꺼리가 됨


2. 와이드 풀업 (Pull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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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이 진정한 비비식 풀업의 교과서

(말 그대로 위로 당기는 비비식 등 중 상부를 다 사용하는 정자세)


상완골 (윗팔) 이 외회전 그러니까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향하고 수직으로 위로 당기면서 그대로 수축

승모근, 후면 삼각근, 극하근, 대원근 참여도를 높이고

광배근 참여도를 낮추면서  등 중 상부 자극을 끌어낼 수 효율적인 자세임


근데 위 짤처럼 견갑을 풀어주면서 광배근 이완을 해주면 좋긴 하겠지만

등 중 상부가 약한분들은 어깨 다치기가 쉽기때문에

와이드 풀업에서는 숄더 팩킹 유지해주면서 가동범이 제한하고 하는게

아래 문괴물님 짤처럼 어깨부상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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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함님이 글 올린것 내용 중에

친업을 5개 하는데 왜 풀업 1개도 못하는 사람은 있는 이유는

등 중 상부 (승모근, 후면 삼각근, 극하근, 대원근) 가 근력 발달이 덜 되서 그럼


풀업을 5개 하는데 왜 친업을 1개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반대로 광배근이 근력 발달이 덜 되서 그런거임  


2편에서는 풀업 끝판왕이 있는데

(풀업 끝판왕 = 선수할거 아니면 등운동 이거 하나면 완벽함.)

이건 짤 만들어야 하므로 내일 올리겠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