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글.

  우선 버들가지가 올렸던 글을 자세히 읽은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는데
  대충 내가 알기로는,
  유학시절 같은 한국여자들에게 괴롭힘과 놀림을 당해서
  그 트라우마로인해 한국여자는 다 싫고, 죽여버리고 싶다....
  뭐, 이런것 같은데 맞음?

  맞다면 트라우마를 극복하길.

  연애를 두 세번 정도 한 남자가 있는데,
  연애할 때마다 여자한테 간이라도 빼줄 정도로 정말 잘해줬어.
  그런데 그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른 조건좋은 남자들한테 가버렸어.

  그래서 이 사람은 결심을 하지.
  \'여자따위 잘해줘봐야 다 소용없어. 이젠 여자한테 진심으로 잘해주는 짓 따윈 안할거야\'
  ...라고 결심을 하지.

  그래서 후에 여자를 또 만나게되긴 하지만
  진심으로 대하질 않고
  \'저 여자도 언젠간 떠날 거야\' 라고 생각을 하고
  건성으로 대하니 그 여자도 역시 떠나감.

  \'것봐, 내가 뭐랬어? 떠나갈 거라니까?\' 라고 
  이 남자는 생각함.


  이 남자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속 저런 식이면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서 사귈 수 있을까?



  예전에 인터넷하다보면 
  걸핏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드립치던 애들이 있었는데
  과거의 일로 인해 앞으로의 일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마.



  심심해서 쓰는 글임.
  아, 나도 요즘 늘어나는 보슬아치들 꼴보기 싫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