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글.
우선 버들가지가 올렸던 글을 자세히 읽은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는데
대충 내가 알기로는,
유학시절 같은 한국여자들에게 괴롭힘과 놀림을 당해서
그 트라우마로인해 한국여자는 다 싫고, 죽여버리고 싶다....
뭐, 이런것 같은데 맞음?
맞다면 트라우마를 극복하길.
연애를 두 세번 정도 한 남자가 있는데,
연애할 때마다 여자한테 간이라도 빼줄 정도로 정말 잘해줬어.
그런데 그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른 조건좋은 남자들한테 가버렸어.
그래서 이 사람은 결심을 하지.
\'여자따위 잘해줘봐야 다 소용없어. 이젠 여자한테 진심으로 잘해주는 짓 따윈 안할거야\'
...라고 결심을 하지.
그래서 후에 여자를 또 만나게되긴 하지만
진심으로 대하질 않고
\'저 여자도 언젠간 떠날 거야\' 라고 생각을 하고
건성으로 대하니 그 여자도 역시 떠나감.
\'것봐, 내가 뭐랬어? 떠나갈 거라니까?\' 라고
이 남자는 생각함.
이 남자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속 저런 식이면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서 사귈 수 있을까?
예전에 인터넷하다보면
걸핏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드립치던 애들이 있었는데
과거의 일로 인해 앞으로의 일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마.
심심해서 쓰는 글임.
아, 나도 요즘 늘어나는 보슬아치들 꼴보기 싫기는 함.
그냥 디시라서 컨셉질하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30대 남자가 저러는 거라면 문제있다고 봄.
있힝의 말이 맞아. 그리고 르누아르는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 10년을 징그럽게 끊임없이 겪었고, 지금도 길 지나다니다가 보슬아치들 많이 마주쳐. 그러고도 저것들에게 정나미가 아직 남아있을까? 한국여자 따위 필요없어. 걔네들 없다고 해서 내가 크게 아쉬울 건 없으니까. 오히려 저것들이 아쉬웠으면 아쉬웠지. 막말로, 노처녀랑 노총각 중에 누가 끝에 가서 훨씬 많이 결혼생활 못한 것 때문에 자기 인생에 불리할까?
최근에도 길 가다가 여자랑 마주쳐도 끝까지 안 비키고 버티는 년들 천지야. 그럼, 난 어깨빵으로 쓰러뜨리지만. 오히려 서양여자들이 길을 잘 비켜줘. 남자들이 길 안비키고 버티는 경우도 없고! 그 뿐이야? 자기 마음에 안들게 했다고 임산부년 하나가 버스 안에서 싸가지 없게 지랄해대서 대놓고 쌍욕을 내뱉었어. 아침부터 여자가 재수없게 말싸가지가 저 모양이라고... 그렇게 눈깔을 굴리며 대들었더니 아무 대꾸도 못하고 있더라. 옆에 있던 사람들은 못 보고 못 들은 척 하고... 한국년들은 옆의 사람들이 도와주는 기색이 없으면 그제서야 얌전해져. 자기 편 들어주는 남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나한테 인신공격 언어폭력을 퍼붓고...
내가 왜? 내가 한국여자들한테 잘 보여야 할 까닭이 있어? 그것들부터 계산적으로 나가는데?
그것들만 이기적으로 나가는 건 괜찮고, 난 이기적이지 말라는 법 있어?
정말 30대라고 밝혀놓고 이러는 거 보면, 그냥 컨셉질인듯? 컨셉질이 아니라면 좀 심각하고
일단 10년을 그랬던, 20년을 그랬던 보슬아치가 있으면 개념녀가 있는 것이고.
길 안비켜주는 건 나도 솔직히 좀 느끼는 건데, 그건 그냥 니가 비켜주면 되는 거고. 어깨빵은 좀 찌질한 개오바고.
임산부가 뭐라고 지랄했는 지는 몰라도, 그러기 전에 니가 먼저 자리양보해주는게 예의고.
한국 여자들 중에도 계산적이지 않고 개념찬 여자들 있으니까 너무 그런 식으로 살진 말아라 ㅋ
왜 남자만 비키라는 법 있어? 외국에선 남자던 여자던 서로 비켜줘. 한국이나 되니 이상하게 남자만 비켜야된다는 규칙이 생겼지. 그리고, 아무리 개념녀로 보여도 속은 된장이야, 이미. 물이 먹물을 가까이 하는데 까맣게 안 바뀌고 배겨?
남자만 비키라는게 아니고 걍 니가 먼저 비켜. 그럼 되는 거고. 난 살면서 개념녀 많이 만났고 많이 봐왔어. 니가 꽉막힌 시선으로 보니까 다 그래 보ㅇ이는 것일 뿐.
또, 그 임산부년은 듣기 좋게 쳐말할 수 있는데도 싸가지 없게 말했어. 자리양보? 아니! 사람들이 내리게 버스 바깥으로 잠시 내려달라고 말할 때 조낸 꼴아보며 아주 신경질 팍팍 내면서 개싸가지 진상을 보이더라. (난 그것도 모르고 저년이 왜 꼴아보나 싶었지.) 내가 눈치 못챈 게 그리도 죽을 죄야? 붕가붕가해서 애새끼 밴 게 뭐 그리 큰 벼슬이라고! 개나 소나 다 낳는 거!
자기들은 아가씨였을 때 임산부한테 언제 한 번이라도 자리 양보해준 적 있어?
글쎄 편협하게 일부를 보고 전체를 평가하지 말라니까? 우선, 나도 요즘 한국에 개념없는 여자들이 많아진 건 너랑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한국 여자들을 싸잡아서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그리고 너네 어머니도 붕가붕가해서 너를 낳으셨다는 걸 절대 잊지는 말아라.
꽉막힌 시선 좋아하지마. 여자들은 얼마든지 남자 속일 수 있는 동물들이야. 개념녀로 보이는 것들조차 너 호구로 보며 속으로 엄청 비웃어. 어쨌든, 나한테 니 생각을 강요하지 말아줘. 난 한국여자라면 아주 질릴대로 물려버렸어. 나 이런 이야기 더이상 안하려고 요새 언급도 안하는데 왜 자꾸 아픈 기억을 끄집어내? 너가 미워서가 아니라, 너가 왜 자꾸 날 설득시키려고 애쓰는지 이해가 안 가. 남자 우습게 보는 년들 천지인데, 참...
그래 알았어. 넌 그냥 그렇게 살어.
야, 넌 니 엄마가 여자로 보이냐? 니 엄마랑 결혼할래? 내가 말하는 한국여자가 엄마세대가 아니라는 건 너도 잘 알잖아! 여자들이랑 붕가하고 싶다 말하는 것 또한 자기 엄마랑 붕가하고 싶다는 말이랑 똑같냐? 그리고, 오히려 엄마세대의 아줌마들이 훨씬 더 개념있어. 젊은 년들이 저리 개념있게 행동했으면 나 이러지도 않았을 거야. 또, 너는 잠잘 때 문단속은 왜 하고 자냐, 모든 사람이 다 도둑이 아닌데?
ㅋㅋㅋㅋ 윗 댓글에 대해서 풀어서 대답해주고 싶은데, 병륌픽 되가는 것 같다.
니가 임신한 여자가 버스에서 지랄한 것 가지고, 붕가한게 뭔 자랑이야? 임신한게 자랑이냐라고 하길래, 너네 어머니도 붕가해서 너 임신해서 너 낳아준거라고 말한거고.
모든 사람이 다 도둑이여서 문단속을 하는게 아니라 혹시 있을 일에 대비해서 문단속을 하는 건데, 넌 혹시 있을 일에 대비해서 한국 여자들을 전부 다 보슬아치로 몰아넣고 있쟎아. 니가 만약 한국 여자 만났는데, 개념녀인척 하는 보슬아치일까봐 ㅋ
나한테 잘해주는 년들? 이용해먹을 가치가 있어서 잘해주는 것이지. 아양만 떨면 과제를 대신 해주거나 밥 사주는 남자들 천지 아닌가? 그러다가 자기 급한 일이 해결되면 쌩까지 바쁘고 말야. 그렇게 잘해줬건만 지금까지 연락하는 년이 한 년이라도 있어? 없으면 호구로 이용당한 것이야. 뭐, 앞으로도 나한테 질질 싸는 년들 분명히 있어. 내가 걔네들보다 훨씬 잘나면 저렇다는 것이지. 아무리 극렬페미라도 부잣집 도련님 앞에선 5분 안에 신사임당으로 돌변하는 게 여자야.
뭐, 암튼 넌 30대가 되도록 그 생각을 안바꾼거 보니 바꿀생각 없는것 같고 심심해서 쓴글이라고 밝혔지만, 괜한 참견이였던것 같다. 그냥 니 생각이 맞닥하고 그렇게 계속 살아. 어쩌겠니 ㅋ
개념녀인 줄 알았는데 보슬아치인 경우도 허다했어. 사람들 앞에서 나한테 잘해주며 천사인 척 하다가 뒤에서 년들이랑 씹어대는 경우도 허다했고... 이런 일들 지겹도록 겪고보니 이젠 직접 말을 안 나누고도 저년 보슬아치라는 거 눈치채지. 또, 왜 길 가는 나그네가 배고프다고 하면 시골집에선 서슴없이 밥을 주는 데 비해, 왜 도시집에선 국물도 안 줄까? 왜 도시일수록 각박한 것이지? 그렇게 된 게 꼭 도시사람들 잘못이야?
그래, 난 바꿀 생각도 없어. 바꾸려고 해도 항상 보슬아치들에게 데이니까 저년들 곱게 보고싶지도 않아.
ㅋㅋㅋ 버들가지 진심 불쌍하다 ㅋㅋㅋㅋ 니가 그렇다고 외국여자랑 결혼할수있을꺼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르면 말아라 라는 소리할꺼같아서 그런데 나 미국산다 ㅋㅋㅋ 외국애들은 너같은애 더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