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많이 했음에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혹은 경쟁심이 느껴지는 몸을 가진 사람이 물어 봤을 때, 경계심을 갖는 사람은


운동경력을 2~30%가량 줄여 말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것은 운동경력 1년 정도의 뉴비들에게 주로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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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사실 운동을 시작한 개월수로 따진다면 12개월간 헬스를 하였다. 그래서 왠만한 또래중에서는 그래도 건강한 몸을 갖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는 그의 아웃풋에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비스무리하거나 몸 안 좋은 애들을 보면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는 이중성을 갖고 있다.

A(멸치): 와 너 운동 얼마나 했어? 팔 굵다.
B: 글쎄 한 9개월? 10개월? 좀만 하면 금방 되



C(우락부락 벌크맨) : 야 몸 좀 좋아졌다? 니 운동한지 얼마나 됬지?
B: 한 8개월 정도?
C: 아 그래? 8개월 한거 치고는 존나 괜찮네... 옛날에 운동 했어서 그런가...
B: 아하핫... 아니야...





이상 본인의 심리보고서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