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1차합격 때까지 시일이 좀 걸리고, 면접 봤다고 해서 바로 출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더라.

어찌됐건, 진짜 마음에 드는 회사가 하나 있었는데, 거긴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강남구 안에 있기도 하고, ㅋㅋㅋ.

그나저나, 나 이제 자고 새벽 네 시에 일어나 공부할 생각이야. 그렇게 제 시간에 일어나질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자는 봐야지...

오늘 학원수업 있고, 학원 끝나고 헬스장 가면 이미 늦어. 오늘도 오후 한 시 쯤에 운동 시작하고 스쿼트렉에서 신나게 스쿼트 돌리고 또 데드 돌리고 그랬는데, 오후 두 시 10분 쯤에 20대 애들 넷이 나오더라. (그 중 하나가 그 털다리 근돼고, 넷이 모두 친구로 지내는 것 같더라. 물론, 나야 그 근돼를 보면 즐겁지만, 걔네들이 오면 하나밖에 없는 스쿼트렉을 아주 점령해버리는지라...) 그래서 벤치를 서둘러 끝냈지...

대신, 새벽시간대에 가면 스쿼트렉이 오래 비어있는 상태야. 여유 있게 벤치라도 돌릴 수 있지.



저녁식사 전 엄마 몰래 먹었던 간식:
두부 한 모 (엄마가 알면 난리남. 무슨 짓이냐고... 뭐, 뱃속이 비고 머리 아파서 일부러 먹었다, 왜?)

오늘의 저녁식사:
양배추동치미, 코다리무조림, 곰국, 좁쌀밥 한 공기, 매실짱아찌, 김치찌개, 김

방금 먹었던 것:
우유 두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