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데드가 어렵다고 하는데... 맞긴 맞아.

 그런데...

 사람들이 더 어렵게 느끼는건... 그거 배울때 초점을 잘못 맞춰서 그래...

 뭐? 봉은 스치듯 지나가고 뭐는 어쩌고 막 이러니깐, 더 어색해지는거야.


 배울때?

 그냥 니가 무거운걸 가장 허리에 무리안가게 든다고 생각하고 들면 자연스럽게 그 자세가 나온다.

 상체를 숙이고 덩덩이 쭉~ 빼고... 허리에 가장 무리 안가게 든다고 생각하면서 들면...

 자연~ 스럽게 자세가 나온다.



 스퀏도 마찬가지...

 어깨에 짐 짊어지고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이라고 느끼고 하면...

 당연히 짐을 안 쏟으려고 상체의 척추 균형과 굴곡에 신경쓰게 된다.

 그러면 사람 몸이 신기하게도 상체를 잡아놨는데... 하체에 무리가 덜 간다.


 무릅에 소리나는 애들 있지?

 그거 해결책은 상체의 자세... 가슴 쫙~펴서 내밀고 등 아치형으로 하는거 신경쓰면

 소리가 안날 것이다.


 비밀은 상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