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아닌이상.

아니 선수라면 더 중요한가.....


헬스한지 1년된 뉴비의 눈으로 보는


이쁘다 안이쁘다의 기준은

큼지막한 대흉근

쩍쩍 갈라지는 대퇴근

복근 줄무늬가 아니라



신체가 얼마나 균형이게 고루 발달하였는가




가슴만 풍선마냥 부풀어오른 벤치덕후

입이 떡벌어지는 대퇴덩어리에 비루한 뼉다구팔을 가지신 등산매니아

죽어라 팔운동만 1년내내 조지는 전완딸근 고삐리....


모두들 저보다 훨씬 우월한 가슴, 우월한 허벅지, 우월한 딸근......., 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몸을 보면 전! 혀! 부럽다거나 닮고싶다는 생각은 안들더이다.


불균형한 운동을 한 사람들의 기형적? 으로 발달된 신체에

오히려 거부감이 든다고 할까....


차라리 사이즈가 좀 작더라고

부족하고 빠진곳 없이 골고루 잘 만들어진 조각상처럼

균형잡힌 몸들이 참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큼지막한 복근을 가졌으면 뭐하나요


그 복근에 걸맞는 가슴과 팔과 다른부분들이 균형미를 이루지 못하면

그 큰 복근이 오히려 몸매를 망가트리는 보기싫은 살덩어리로 인식될 수도 

제 기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