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을 설렁하게 해서인지..

추가로 복용하는 BCAA 덕인지.. .근육통 걱정 없이 살다가..

추석 연휴때 헬스장 안열어서 잘 하지도 못하는 축구 혼자서 난리 부르스 떤게 문제.
(근처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뽈차고 노는데.. 바른 자세로 못차서 발목.. 허벅지 등이 ㅠㅠ;; )

계속 근육통에 시달리는 보다못한 집사람이.. 어제 맨소래담 로션을 사와서..

문제가 되는 허벅지 안쪽에 발라주고.. 잘 문질러 흡수 시킨 후...

.... 잠자기 위해서 이불을 덮고 몸을 뒤척이는 순간...


.... 허벅지 안쪽에 남은 맨소래담 로션이 Fire Ball을 급습!!!

ㅠ_ㅠ;;;


농담 아니고 5분 동안 고통에 뒹굴고.. 여름끝나 집어 넣은 선풍기 다시 꺼내서 Fire Ball 부위에 바람 쏘여주기 응급처치 ㅠㅠ;



지옥을 볼 뻔했다능;;

운동이야기 - 벤치 세자리 넘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