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고 2년정도 헬스장을 쭉다녔는데, 밖에선 어떤지몰라도
제가 운동하면서 지켜본바로는 그런 트레이너분들은 한명도 못봤어요..
말을 좀 잘하고 그래서 왠지그럴것같기도하다 생각해본적은있지만.
우리헬스장이 젊은분들보단 나이많은분들이 더많이오고해서 그런진몰라도
이번에 온지 한 2달정도된 트레이너분이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는데요
제가본 젊은여자분들은 한 10명정도? 되는것같고..
원래는 그냥 인사만하고 말았는데 그냥 간단한 운동법만 물어볼려했는데
트레이너분이 말을 막 계속하면서 친해졌는데..
원래 우리헬스장이 이어폰안빌려주는데 이어폰도빌려주고
개인트레이너고용한것도아닌데 관장님없을땐 계속와서 말걸고 갯수세어주고
유산소하다가 무산소로 넘어와서 하려고하면 와서 계속 같이 움직여요..
나이랑 이름묻더니 .. 제가싸이를안건드린지 오래되서 계속 투데이가 0인데 그날로부터
투데이가 계속나오고 ..ㅡ;
다른여자애들 할때도 말 잘하고 그렇긴한데 식습관관리법이라던가 학교나 나이정도물어보지 막 이얘기저얘기
많이 하는것같진않은데 ,, 저한텐 앞으로 뭐하고싶냐, 잘됬으면좋겠다, 공부잘하는거같다
조금만관리해주면 정말이쁠것같다 등등 하튼 .. 어떤 한 공통부분이있어서 더 친해지긴했는데
얘네들 이게 원래 수법인가요.. ?
나름 공부하느라 운동도쉬고 그러는거보면 좀 생각도깊은것같고 그런데..
남자회원한텐 목석같은 그... 아아 똥씹은 표정
그냥 들이대는거-
pt 유도 및 잘해주는척해서 넘어오면 몸으로의 대화까지 노리는득...ㅇㅇ
어떤거든 목적이 있겠지. 이것이든~ 저것이든~
저런 새끼들이야말로 남자 망신 다 시키지. 꼭 그런 놈들이 자기 친구들에겐 술 한 잔도 안 사고 짠돌이짓 하면서 여자한테만 카드를 엄청 긁어댄다니까. 그렇다고 여자들이 알아줘? 아니, 호구로 바라볼 뿐... 자기 마누라한테는 근검절약 하라고 닥달하면서 밖에 나가서 난봉질 하는 놈도 참 쓸개 빠진 놈이고... 심지어 난봉꾼 아빠가 싫다면서 자기도 난봉꾼인 경우도 있어.
열폭전사 버들가지 등장이요~!!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열폭은 됐고...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어쩔 수 없어? 자기 발정났다고 천박하게 드러내는 것일 뿐이지... 어차피 트레이너는 모텔에서 같이 잠자고 헤어지는 존재 아닌가? 어차피 년들은 옥동자 같이 생겨도 돈많은 놈에게 달라붙지.
난 저런 놈들 때문에 남자들 전체 이미지가 찌질이로 비춰지는 게 싫어!
뭐야, 불알 달고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