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둘레 32인치 그대로인데, 그렇다고 내가 살찌는 거 와구와구 쳐먹는 것도 아닌데, 75키로 되었다고 저녁밥 안주겠대.

그래서 내가 살찌면 어떻게서든 책임지고 뺄테니 너무 난리치지 말라고 소리질렀어.

진짜 말끝마다, 머리 지금 밀지마라, (사람들이 수근대니까.) 공부해라, 자지마라, 댓글 그만 달아라, 그 옷 입지마라 (그것도 사람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고.) 등등 좀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