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어무니 결별하셨던 적.
아부지 사업 망해서 차압딱지 내 컴터에 까지 붙었던 적.
가난으로 한겨울에 집에 보일러를 못틀어서 파카입고 잠자던 적.
군대에서 위병소 근무서고 있는데 동생이 아부지땜시 힘들다며 찾아왔던적.
입사해서 몇년동안 집안 빛땜시 몇천만원 갖다드렸던 적.
아부지 암에 걸리셔서 1년여간 수발들면서 낑낑댔는데 내 결혼 한달 앞두고 돌아가신 적
다들 이정도 힘든 일은 다 있지 않나?
그러다가 또 좋은 시절도 오는거고.
내가 제일 힘들다는 말처럼 어리광스러운게 없다능.
나이 먹어봐.
정말 힘들고 괴로우면 어디가서 그런 소리도 못해.
쪽팔려서.
무튼 하고싶은 말은,
히키코모리횽 댁만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거 아니니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힘내라구.
화이링.
ㅎ ㅓ....................저도 힘들다고 느꼈던건 20살때 였는데 커나가면서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아닌걸 그렇게 생각했더라구요
멋잇는형이네여 홧팅
마자열. 지나고나면 다 술안주지열.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라는 영화대사처럼 인생이 고통이라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덜 괴로운거 같아요...모두 행복한데 나만 불행한게 아니라 고통스러운 인생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면서 사는거...인생이 다 그런듯
히키님은 나이가 더 들어야 할듯영...군대도 다녀오공....잌
횽님 멋지시네열~ +ㅁ+b
아,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존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잇힝.
다들 구경만 하시다가 옹기종기 모이시는 모습이 사랑방같이 훈훈해염... ㅎㅎ
마눌님이 계시니까 그런거지요!! 버럭!!
그당시는 그냥 존나힘든데 뒤돌아서보면 지금나를 서있게하는 진한 거름이었져
거름이 좀 냄새나긴 해도 화학비료보다 장기적으로 좋은득...ㅇㅇ
그냥 궁금해서 묻는말인데 20 이하때 칼부림을 본 경험이나 기억 있으신지 ^^ .. 어디서 제앞에서 고통에 고짜를
어려서가 아니라 30대든 40대든 내가 살고있는 환경이라면 다들 기겁하고 놀랄 정돈데
잠깐 엄마 와서 숨어있었음
법원에서 출두한 사람들이 저희가 오죽하면 측은하게 쳐다보면서 괜찬다고 이런일 얼마 지나지 않으면 괜찬을거라고 하면서 다음날은
안면 색 싹 변해서 딱지 다붙이고 경매 시작합니다 하고 .. 집 다 넘어가고
칼부림이랑 폭행이 나이 먹는다고 달라지냐 ^^??? 위안부는 그럼 어렷을떄 당한거니깐 나이 먹어서 부끄러워해야하는거 아니냐?
어이가 없어서 나참 남의 고통을 어린애의 그냥 지나가는 사춘기의 중2병쯤으로 보니깐 그냥 어이가 없다
저기.. 저도 10대때 칼부림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팔다리가 잘린게 아니라면 고통의 고짜를 얘기하는건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사지 멀쩡한데 이겨낼수 없다는건가요.. 남자는 자고로 사내다워지여~~ 고로 결론은 화이팅욤
ㄴ 겪어 본사람만 이해합니다 정말 ... 방문 안닫았으면 전 정말 지금 여기서 글 못싸지를수도 있었
방문 닫았는데 문 안열어 막 칼 쑤시는데 문에 퍽 하니 들어오는데 기절했습니다 ㅡㅡ
그 이후로 부모랑 말도 안하고 맨날 방에서 문닫고 살고있음
먹을거도 제가 벌어논 돈 조금 남아서 그걸로 먹고있고
내일 방위산업체 찾아서 집 뜰라고 합니다
결론은 하나뿐입니다. 자신이 강해지면 됩니다. (제가 칼부림 보고 난후 내린결론은 하나뿐이네요.. 강해지면됩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네요.. ㅋㅋ)
일단 집에서 도망가야겠음 돈좀 있는건 먹을거 해야니깐 길바닥이든 일단 알바 자리 잡아서 거기서 자든지 해야겠네요 이래가지곤 제정신으로 못살겠음
암튼 화이팅요~ 강해져야 살아갈수 있어요~
기술을 배워서 일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제친구들은 그런녀석들이 좀 있네요..
내 글의 요지를 잘 이해못하나본데.. 뭐 어쩔 수 없지요. 힘 내세요.
힘든시기를 보냈는데도 여전히 좋은시기가 오지 않는 경우도있더라구요 제가 그런다는건 아니고 어떤 할머니가
칼부림본게 대수냐?
웅형이 지금 누가힘든지 대결하자고 글쓴거도아니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