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띵가~띵가~ 하다가 버스타고 근처 광역시로 고고~

 백화점 들러서 빈폴 바지 13만원, 티 15만원, 디젤 청바지 45만원, 패레진 니트 4만원 사고나서....

 백화점 내에 있는 버거킹 가서 점심 먹으려다가............


 생각해 보니 나는 계획된 소비를 하는 경제적인 사람이라서...

 절약도 할겸, 백화점 밖으로 15분 걸어가서 롯데리아 런치세트 4000원 짜리 먹고

 또 실컷 백화점 구경하다가....
 
 동성로도 구경하고...

 그리고 북부 터미널로 가려는데....

 올때는 택시타고 왔는데... 갈때는 경제적으로 갈려고 버스를 타려다가....

 버스 타려고 기다리고 내리는 곳 물어보고 하면 스트레스에 뇌쇠포 상할까봐서...

 건강을 위해서 다시 택시타고 북부터미널 가서....


 혹시나 혈당이 낮아져서 몸이 지방합성을 하려고 할까봐

 혈당 높이는 차원에서 뜨레쥬르 2000원짜리 빵하나 먹어주고....

 버스타고 집에왔는데....

 집에 버섯이 한가득이네?


 버섯이 바로 보약이라는데...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고, 건강챙기는 겸 버섯매운탕으로 저녁 먹고....

 
 쉴때 팍~ 쉬자는 의미에서 tv보다가.....

 방금 금요일 밤을 기념하기 위해서 미스터 피자 쉬림프 골드에 치즈추가 시켰음.


 피자 오면 먹고나서 후기 올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