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용실 갔다왔어.

 기다리는데 앞에 어떤 남자가 깍고 있는데, 잘라주는 여자와 아는 사이였어.

 

 그 남자의 여자친구가 미용사 친구래.

 근대 남자는 묻지도 않았는데... 그 미용사가 ㅇㅇ는 지금까지 한번도 남친 안사겼는데...

 오빠 걔한테 정말 잘해야겠다. 호호호~

 

 막 이러는거야.

 

 남자가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 정말? \" 하고 물어보는데...

 미용사가... \" 몰라~ 그 그집에는 그렇게 남자 쳐다도 안보더니, 말도 없이 사귀네? 호호 \"

 

 남자는 입이 귀까지 찢어져서 싱글벙글 깍고 나갔어.

 

 그리고 내가 깍는 중에 거기 여자 미용사 3명이사 대화하는걸 들었는데...

 

  A : 저남자 누군데?

  B : ㅇㅇ 남자친구.

  C : 그러면 전 남친은 해어진거야?

  B : 응~ 사람이 궁합이 있나봐. 전남자 싫다네?

       근대 이 기집에 저 오빠 오늘 머리깍으로 온다니깐, 아까부터 전화해서 신신당부를 하는데...

       얼마나 웃긴지 호호호 

        이 기집에 아직도 내숭떨고 있나봐.

 

   A , C : 하하하하하하하하~~~

 

 

   대화보니 같이 잔거 같은데.. 첨이란 소릴 믿는건 처녀막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인가?

 

   여튼... 듣고 있자니 소름 끼치더라.

 

   그남자의 입이 귀까지 찢어진 그 얼굴;;; 에휴~~~~

 

 

  처녀막이 처녀의 유무가 아니지...

 

  항정자반응검사을 해야지...

 

  처녀의 유무가 중요한 남자들은 여친과 첫 관계전에 처녀인지 물어보고

  처녀라면 반드시 항정자반응검사를 하길 바람.

 

  그러면 서로에게 좋음... 나중에 싸워도 의심으로 싸우지 않고,

  여자는 자신이 떳떳한 처녀라면 오히려 그걸 증명할 수 있어서 좋음.

 

 

  항정자반응검사에 여자들 열낼 필요 없음.

  본인이 처녀 아니면 그대로 대우 받으면 됨.

  처녀면 하면 되는거고...

 

  난 처녀의 가치와 비처녀의 가치를 논하자는 건 아님.

  괜히 입에 거품물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