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구내 매점에 가서 콜라하나 사는데
매점 알바색휘가 멋으로 헬스 몇년한 풍선근육 같은데
어디서 젖만한 여곧잉 손님하고 시나락까고 있느라고 콜라랑 돈을 손에 든 나는 쳐다보지도 않더라.
( 아 근데 여곧잉이 나보다 쵸큼 컸음. 하이힐에 깔창 깔은듯)
평소에도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안좋앗는데
도대체가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웬만해선 냉정을 잃지 않는 나도 갑자기 짜증이 부왘 밀려오더라.
무술인의 자연체에서 나온 행동이었는지
나도 모르게 돈을 든 왼손을 정권자세로 내밀고 허리를 비틀어 기마자세를 취함서
콜라를 든 손은 반대로 허리춤에 붙여서
자연스럽게 태극 1장의 완전체를 \"흡!\" 소리와 함께 독사처럼 뿜었지.
순간 년넘들이 흠칫하더니 찍소리도 못하고 돈을 받는데
아마 크게 겁먹은거 같더라.
뒤돌아서 오는데 그제서야 긴장이 풀렸는지 그 넘아가 애써 태연한듯
걸레같은 고딩년하고 킥킥대는 소리가 들렷지만 안쓰럽기만 하더라.
아마 곧잉년은 그자리서 부왘 싸고 킥킥대는 척함서 내 뒷모습을 뚫어져라 응시할거 같애서
내 광배근에 힘껏 있는 힘을 다주고 닌자 거북이 처럼 과시함서 걸어왔다.
헬스도 조금 쓸모가 잇는것도 같다.
좋은글 ㅇㅇ
태권도는 유아용 아닌가연 ?? 초글링이 99%.
오크님 글 너무 재밌음 팬임
하이힐 깔창
위엄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