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때 내 몫까지 고기 먹을 사람, 손!
버들가지(211.172)
2010-10-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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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오늘 저녁밥 먹는 거 포기하고 두부 구워먹었는데...
엄마가 고기먹지 말랬으니까 먹지 말아야지 ㅋㅋㅋ
아, 좀 놔두라고. 내가 오죽했으면 내가 뱃살 쪄도 내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말했겠어.
그런데, 그것도 오늘 뿐이지 내일 되면 또 닥달할 게 분명해.
자식으로써 어른으로 다 컷다면 늙은부모가 노파심에 하는 잔소리들 받아줘야되.받아치고 싸우면 안된다
알겠다고 웃어드려.언제나.그러다 보면 안 그러실 거야.내 경험으로 하는 말이고 노인네들 살 날이 얼마나 길거 같어 잘 해 드려
아 진짜 야수횽은 맨날 진지해서 드립도 못치겠고...
이건 나이 서른의 귀여운 투정인가
h야 우리끼리 정모하자
알면서 뭘 물어봄 ㅋㅋㅋ
h 정모가면 버들가지한테 두들겨맞을듯
앞으론 오빠라고 부르도록
h는 나한테 잘해줘서 그럴 일 없어. 맞아, 노파심이지, 노파심. 야수형, 진짜 알겠다고 웃어드리면 안 그러셔?
레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