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4년묵은 아식스 gt2110 런닝화가
제주도 트래킹 이후로 상태가 많이 위독해져서
영양제좀 맞으라고
월요일날 롯데백화점 아식스매장직접 찾아가서 수선보냈는데
오늘 전화왔음.
본사 수리보냈더니 반송되서 돌아왔대 ㅅㅂ
전화로 사유불러주는데 무슨 노후가 어쩌고
추가파손의 위험이 어쩌고 적혀있는다는데
이거
병신찌질이 새퀴야 새거사던가 돈없으면 꺼져!
이런소리지?!
많이 상한거도 아니고 그냥 운동화 앞에 코 조금 떨어진거 접착제로 붙이고
뒷굽 안쪽 내피 터진거좀 덧대주고
한쪽 발 바깥쪽에 조금 터졌는데 꼬매달라고 한건데
그게 그렇게 운동화의 생사를 위협할 정도로
위험한 수술이냐?!
아식스 개새키들
추억이 묻은 헌운동화 수선해서 신발장에 모셔두고
젤카야노16 살라고 그랬는데
마음 바꼈음.
미즈로 웨이브라이더사야지
아식스 GT2150 사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