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 타는데 빈 속에 탔나봐. 멀미 나고 머리 너무 아파서 아맛나 사먹고 겨우 머리 아픈 게 사라졌어.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나 여태껏 뱃살 못뺀 것이, 이미 위장이 늘어난 상태에서 (지금은 다이어트로 줄어들었지.) 위장에 먹을 게 차 있지 않으면 항상 두통에 시달렸거든. 그러다 많이 먹으면 두통이 거짓말 같이 싹 사라졌어.

지금이야 밤에 머리 아플 기미가 보이면 변비도 해결할 겸 우유를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