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이 조금 깁니다 그래도 운동한다는 동생 생각해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어딘가 짱박혀 살고 있는 24살(172cm, 60-61kg) 건장한 남아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질문 하나가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원래 다이어트 목적으로(허벅지, 엉덩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꿀벅지라... 벌써 3개월이 되어 가는군요

 

<U><3개월동안 운동 거의 10번 이하로 빼먹고 꼬박꼬박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추석때 할머니 댁에서도 운동을 했을까싶네요... 시간은 1시간-1시간30분 씩...적..나요..?적죠... 비가오건 덥건간에...(나름 운동 매일한 것에대해선 자부심을 가지고있다는...^^;)></U>

 

물론 그때 보다야 살이 빠지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많이는 아니고 3kg정도) 문제는

 

제가 슬슬 근육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건데요. 제가 몇일 전에 체지방량이라는게 궁금해서

 

보건소에 찾아갔습니다. <U>체지방(12.8%) 복부지방률(0.77)</U> 이 나왔습니다. 2개월동안은 피트니스 하면서 했

 

고 요새는 주위 공터나 그런데서 운동을 합니다. 10분 걷고 10~15분 뛰고 10분 걷고, 30분

<윗몸일으키기(크런치, 리버스크런치) 팔굽혀펴기 스쿼트 등등>

 

운동시간은 아침식사 후(오전 5시30분 - 6시) 1시간정도 뒤에 운동(오전 6시30-7시)합니다. (위에 언급했듯 1시간내외) 그리고 운동후에 바나나하나 삶은달걀 세개를 섭취합니다. 하루평균 우유 500ml이상 마시구요... 그리곤... 끝...ㅋㅋㅋ이게 다에요;;;

 

\'운동3 음식7 병행해라\' 뭐 이런 언짢은 공식은 귀따갑게 들었고...;;제가 지금 노력하는 것은 그냥 아침

 

점심 저녁 배부르지 않게 먹고(탄수화물 적게) 나름 단백질 섭취 잘하려고 노력중 이구요.

 

(보충제는...같이 먹으면서 하고싶지만 뭐 그렇게 까지 필요성을 못느껴서...)

 

물론 군것질은 안합니다 그냥 가끔가다 한번씩 입이 심심할때?

 

<U>음식을 먹으면 전 상체말고 다 아래쪽</U>으로 가서... 오죽하면

 

신체균형이  오른팔(2.46) 왼팔(2.43) 몸통(21.3)은 [표준 이하~표준]에 걸터있는

 

반면에 오른다리(9.46) 왼다리(9.41)는...[표준이상]이에요...

 

원체 걷거나 뛰는걸 좋아해서... 제 몸뚱아리 거울에 비춰 보면 팔근육 복근이 나온거 같은데...아니다 나왔어요 보이는걸요!!

 

하지만 몸을 직접아래로 내려다 보면 복근 왕자 줄 세개중 가운데 줄만 보이고 나머진 흐릿...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 (결국 거울의 그림자 덕에 복근이 보인다는...ㅋㅋㅋ)

 

 말로 표현한다는게 한계가 있긴 하지만 제가 더해야될 것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피트니스 선배님들.

 

물론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거나, 운동을 저녁에 하면 좋긴한데 제가 학생인 관계로 나름 일찍일어나 아침 시간을 쪼개서 하고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는 방학때에나...

 

더욱중요한 것은 <U>운동중에는 운동욕구가 생기지만 1시간을 넘어서는 순간...하기가 싫어지는 몹쓸 현상이...</U>

 

젠장...그래도 정량을 다 채우고 마무리 합니다.

 

선배님들이 볼때는 <U>\'뭐야 그냥 건강삼아 하고있는거네?\'</U>

 

<U>\'그정도 하면서 무슨 복근이고 나발이고야\'</U>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오죽했으면 디시에다 글을... (사실 글쓰고 나니 저도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살짝 노하우좀 알려주십사 도움을 청합니다.(상체나 복근쪽으로...

 

하체는...말했듯이 보통이상이라 운동하면 안될것만 같아요...그래도 해야되나..?휴...ㅠ)

 

식이요법 같은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운동 꾸준히 할생각이구요.

 

몹쓸동생 도와준다 생각하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