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도라님은 지금 계시면 이 글 읽어보세요.
버들가지(113.10)
2010-10-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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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제게 한국여자 아직도 싫어하냐는 말을 고기부페 먹는 와중에 웃으면서 내놓은 저의가 뭐지요? 저 진짜 그 자리에서 바로 가버리려다 모두를 위해 참았습니다. 근데, 님은 모두를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하셨습니까? 나 정도 되니 이렇게 참는 것이지, 다른 윗사람한테 민감할 수 있는 모든 말들은 반드시 삼가해야 옳을 일입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님을 위해서요. 군대 진짜로 다녀오셨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자신은 웃으면서 말했지만, 상대방은 그게 비수로 꽂힌다는 사실을 잘 헤아리셨으면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그 자리에서 꺼내 말해서 님에게 뭐가 남습니까?
그 자리에서 얘기하지 -_-;; 초면인데 말 막하는 거 아니냐고 하면 되잖아요?
정모갔냐? 그 자리에서 그냥 면상에 원투 꼽지 그랬어
씨발새끼 뜨거운궁물을 얼굴에 쳐붙지그랬어
떠버기/ 모두를 위해 내 있는 감정 내비치며 말하지 않았어요. 다같이 즐겁게 고기 먹고 있는데 나 때문에 흥을 깨뜨려서는 안되죠.
원투 쓰리 맥이지
님이 어느정돈데 님정도 되니까 참음?
흥을 깨트리지 않는 선에서 말하면 되지요 괜히 정색할게 아니라... 쩝;; 그냥 말로 설명해선 무얼 못하리오 ^_ㅠ
도루도라 헬겔에서 제명 시켜버리자..
뒷끝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