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이반코님이 가장 덩치가 커서 110키로, 건빵님도 그에 못지않게 덩치가 컸음. 작은곰님은 닉네임에 맞게 아주 다부졌고... 많이 부러웠고, 나는 더이상 인증샷을 내놓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어. 나는 진짜 갈 길이 멀더라.
단무지님에게 클린 배우다 내 데드리프트가 완벽하지 못한 관계로 어느 헬스장의 트레이너이신 17행님에게 가서 등운동, 이삼두운동 등을 배웠고, Yo는 자기 헬스장에는 스미스머신으로 스쿼트 든다고 거기서 원없이 스쿼트 들더라. 나도 들고팠지만 Yo가 내 몫까지 열심히 하기를 바라며 자리를 피했음.
진짜 많이들 봤어, 선의의제3자, 누나불끄자, 브라이언 (네 발로 기어서 오지는 않았음.), 옛날꿀호떡, 앗싸킹, 모하임, 박코치, 카드웰, 유형준 선수, 유동닉, 전봇대 등등을 보니 많이 반가웠는데, 정작 처음이라서 그런지 나랑 이야기 할만한 사람을 없었음. 그래도 여기저기 붙어서 말도 붙이고 그러니 다들 나랑 잘 얘기해주더라.
오늘 고기부페 가면 많이씩 호식하겠구나 싶었는데, 고기는 그다지 맛은 없어 그냥 몸에 좋은 마늘만 많이 구워먹었음.
아, 이반코님 가까이 있는 자리에서 고기 구워먹은 덕분에 이반코님과 많이 가까워졌음. 그분의 격려말 절대 안잊고 열심히 운동할 것임.
건빵, 작은곰, 이반코님 등 많은 근돼들에 나는 압도되었다.
버들가지(113.10)
2010-10-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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