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0분에 성수역 도착
근데 길해메서 40분에 출구로 나간건 안자랑
내려가니
정말 민원 신고 들어와도 안이상할정도임
여담으로 4번출구 앞이 편의점인데
비와서 좀 근처에 모여있으니
알바가 핸드폰 계속 붙잡고 있었음
작년에 봤던분들은 괴물에서 더 괴물이되서 오시고 -_-....
(진짜 이반코형님,핑플형님,건빵형님,좆두횽 은 완전 반칙인듯......)
조금씩 사람들 모이는데
한 30명정도 모이니
손에 뭐라도 들었으면 진짜 민원신고 들어갔을듯...
체육관에 들어가니 완전신세계임
지금 다니는 체육관보다 한 3배는더 좋은거같음...
정말 쇠만 모아놨다는 느낌 =ㅅ=)b
특수조신청을했기에 유형준선수께서 친히 강습을 해주심
유형준선수도 이렇게 조원이 많을지 몰랐다고 좀 당황하신기색이 있으셨지만
등,어깨 부위중 3개
딱 포인트만 집어주시는거보니 진짜 프로는 프로이신듯
(그러나 병신은 병신일뿐 타고난 병신몸뚱이는 교육내내 최고급 교육을 따라가지 못해 아쉬웠을뿐 OTL....)
하지만 위안을 삼자면
옆에서 얼굴이 씨뻘개진 굇수형들의 신음이 들렸음.......
(.... 안놀아..... 인간들이 아님..... 정말 단적인 예로 남들 스쿼트하는 무게로 밀프, 벤치무게로 바벨컬 하고있음....)
다른조 안간게 다행
진짜 유형준선수 완전 천사 이셨음
아쉽지만 운동정리하고 계단에서 이것저것 얘기듣는데
정말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가르쳐주신거도 감사한데 선물도 주셨음
운동끝나고 풍림무약인가...
홍보나오신 분들께서 보충제1회분+물통 주셨음
(물통이 예뻐서 좋음 *=_=*)
사진도 찍고
정리하고나니
역시 헬갤하면 고기......
성수에서 뚝섬까지 걸어가는데
작곰교주님과 브라형님 웅형님&사모님은 차타고 가심 OTL......
대략 40명이 식당에 들어갔을땐 사장님이 매우 좋아하셨지만
고기 -> 먹는다 (x)
고기 -> 마신다 (o)
10분간격으로 사장님의 표정변화가 너무 뚜렷해서 미안할정도.....
진짜 건빵형님 테이블하고 단무지형네 테이블은 불판이 다빨감....
......... 익으면 고기가 없어짐....... -_-;;;;;
나갈때쯤에 사장님의 그 초점없는 눈빛과 허탈함이란....
역시 고기를 마시는 사람들한테는 어쩔수없었음......
2차도 가고싶었지만 과제때문에 일찍와야했다는게
좀 아쉽긴했지만 배운게 많아서 좋았음
이번 준비하는거 해볼수있는대까지해보고
굇수형님들처럼 겨울엔 꼭 더러운근돼가 되고 말겠음 +ㅅ+
요약 : 중량맹신보단 그 중량을 100% 200% 살릴수있는 느낌과 센스가 중요
좋아하는거에는 후회가 없어야함
근성있게
세상은 넓고 괴물은 많다
고기는 마시는거다
그래도 웅형님이 제일 부럽다
이반코님 바벨컬 80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프를 90치시는 이반코형을 보고 놀랫슴다
뭐, 80키로?
이반코님은 중량이 대체 왜그렇게높음?? 서양 올림피아들한테도 절대 안꿀리는 중량이네
타고난건가 진짜로
팔보면 암니당
=ㅅ= 괜히 레전드가 아니심
앗싸형아네...ㅋㅋㅋ 밀프 90치는 이방코형 보고 놀랫으면....비하인드넥프 120 치는 이방코형님 보면 기절할득..ㅇㅇ ㅋㅋ
진짜 닮고싶네 얼굴도 훈훈하게 생기셨고 마초간지 풀풀 풍기는게 아줌마들한테도 인기 작살날거같은데
이두+삼두가 얼굴보다 큼..ㅎㅎ
눈띵님도 멸치라고 하길래 멸친줄알았더니 사진보니까 근돼고 아짱난다 정모갈라면 최소 90kg찍어야 안꿀리겠다..
-_-;; 저도 스미스로 비하넥 80해본게 한계라서 OTL.......
다들 몸 좋으시더만요..
사진은
Dorco//난 독야청청 디올간지 맞는데요. 근돼 눈팅형아랑 헷갈리신득..ㅇㅇ
귀염둥이 앗싸횽은 귀여움이 +100되서 등장. 티셔츠 간지
저도꼭 근돼가 되고 말꺼에염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