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눈도 못보고 어깨도 굽고 좀 뭐랄까 대인기피증 같아보이는데

나랑 있으면 대화 거의 종범임

나만 말걸고 이친구는 열에 1번씩 말거는 정도

아주 필요한말만함

근데 다른 찐따랑 있으면 말 잘하나봄

차별대우...

대인기피증 고칠려면 사람들 많이 만나고 뭔가에 집중하는게 좋다해서

친구한테 같이 알바라도 해보자고 하면 말로는

그래 하자 이러는데 절대 안함

할 의지도 없고 의욕도 없음

그래서 나혼자 알바하고 참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놈이 나를 친구로 생각 안하는것같다.나는 친구라고는 이놈 밖에 없는데.

나이가 25살인데 고등학교때부터 봐왔는데..

너무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