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허레디아' 허르난데스
주요 이력:
멕시코 출신
전직 PED 딜러 겸 디자이너
FBI 정보원(밀고자)
육상스타 매리언 존스의 약물 디자이너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사인 볼트와 손을 잡았다는 루머 있었음
USADA 안티도핑 프로그램 협력,지원
전 USADA 임원
USADA 대변인 제프 노위츠키의 절친
법무부 수석증인
복서 후안 마르퀘즈 코치
2002년 BALCO (대표 빅터콘테) 스캔들 을 수사중인 FBI 요원(현 USADA 대변인 제프 노위 츠키) 에게 체포
허레디아는 2년동안 가명으로 텍사스 라레도의 한 호텔에서 은둔하고 있다가
FBI 에 의해 마침내 체포된다.
요원들은 엔젤 허레디아에게 트레버 그래햄이라는 이름의 코치를 알고 있는지, 허레디아의 별명이 "메모"가 맞는지,
그리고 도핑에 대하여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
"아뇨, 아뇨,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고 허레디아는 대답한다.
그러나 그때 요원들이 이메일 내역과 은행거래 명세서와 160개의 무선감청 전화통화 대본을 내어 놓는다.
바로 그 순간 앤젤 "메모" 허레디아는 모든게 끝났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협조하기로 결심한다. 단 한 차례라도 거짓말을 하면 구제받지 못하리란 것도 깨닫게 된다. "허레디아가 하는 말은 진실입니다" 라고 당시 수사관들은 말한다.
아래는 2008년 독일의 한 잡지에 실렸던, 약물 딜러겸 디자이너 엔젤 '허레디아' 허르난데스의 인터뷰로
2012년 다시 영문으로 번역되어 테니스 커뮤니티에 게시되어 엄청난 파장을 몰고왔가건 인터뷰입니다.
안티 도핑기관의 무능함, 선수들이 도핑을 하는 동기, 도핑을 하고도 걸리지 않고빠져나가는 선수들,
약물검사에서 절대로 적발되지 않는 약물들, 디자이너 약물, 프로 스포츠 시장의 약물 사용실태,
네추럴 환상과 동화, 안티 도핑기관들의 한계점 등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SPIEGEL:
허레디아씨, 베이징 오림픽 100미터 결승전 볼거야?
Heredia:
물론이다. 근데 우승자는 클린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결선에 오른 어떤 선수도 클린하지 않을 거야.
SPIEGEL:
8명의 선수들 중에서 몇명 정도...
Heredia: ...
8명 모두 약물을 했을 거야...
SPIEGEL:
증명할 방법이 없잖아.
Heredia:
의심의 여지가 없어. 10초와 9.7초의 차이는 약물이니까.
SPIEGEL:
약물을 하면 누구든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될 수 있는건가?
Heredia:
아니, 그건 오해다: 마치 '오늘 한 두알 복용하면, 내일 당장 날아 다닐 수 있다' 란 생각만큼 잘못된 생각이다.
현실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열심히 훈련해야하고, 매우 재능이 뛰어나야하고 완벽한 코치진과 보조 스텝과 함께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차이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약물이다.
교향곡처럼 모든 것의 멋지게 조합된 결과물이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어. 이해 돼?
그리고 약물은 장기 효과가 있다. 회복을 가능하게 해주고, 이화 단계를 피할 수 있게 해 준다.
해변에서 배구를 하는 건 몸에 좋다. 그러나 격렬한 운동 경기는 몸에 좋지 않아. 몸을 파괴한다. 예를들어, 메리언 존스는...
SPIEGEL: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5관왕 메달리스트 아닌가...
Heredia: ...
메리언 존스는 비교불가할 정도의 강도로 훈련했는데, 약물이 부상으로 부터
그녈 보호해줬고 결국 우승을 하고 메달을 석권할 수 있었다.
SPIEGEL:
자랑스러운가?
Heredia:
물론이다. 아직도 자랑스럽다. 지금 봐도 엄청난 업적이다.
메리언의 경쟁자들이 불쌍하다거나, 속았다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SPIEGEL:
이건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지?
Heredia:
농담해? 절대 아니지. 모든 국가, 모든 연방, 모든 정상급 선수들이 약물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 주범들중에 나xx와 아xxxx같은 큰 신발회사가 개입되어 있다.
아는 선수들중에 신기록을 깨고 1년뒤 부상을 당하고 나서 다음과 같은 전화를 받은 선수들이 있다:
"폐사에서 귀하에게 드리고 있는 스폰서 금액을 50%로 삭감할 예정입니다."
그럼 그런 선수들이 어떻게 할거라 생각해?
SPIEGEL:
네 고객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 줬는지 말해 줘.
Heredia:
운동선수들은 소문을 듣게되면 걱정한다. 참가할 대회에 다른 함정들이 있지 않을까,
이동 중에 도핑이 적발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
단 한 번의 실수가 커리어를 망칠 수 있으니까.
SPIEGEL:
그럼 네가 해당선수들의 약물관련 전담사가 되어주는 건가?
Heredia:
코치에 가깝지. 우린 함께 어떤 몸에 어떤 약이 좋은지, 분해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낸다.
난 선수들이 제시한 금액에 따라 맞춤 약물(co cktails and regimens) 스케줄을 디자인해 줬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은 거의 공짜로, 디자이너 약물은 수만달러를 받고 줬다.
보통 약물은 우편으로 보내지만, 가끔 선수들이 직접 찾아오기도 한다.
SPIEGEL:
메리온 존스와는...어땠어?
Heredia: ...
회복단계였지. 그년 2000년에 연달아 여러 대회를 뛰었다.
난 그녀에게 EPO, 성장호르몬, 아드레날린, 인슐린을 주었다.
인슐린은 훈련뒤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음료를 함께 마시면 좋다.
인슐린은 단백질과 미네랄을 세포막을 투과하여 보다 빨리 운반한다.
SPIEGEL:
존스는 주사를 두려워 했지 아마...
Heredia:
맞다. 그래서 당시 그녀의 남편 CJ 헌터 와 트레이너 트레버 그레햄이 세가지 약성분을 주사 한방에 섞었던 적이 있었다.
난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그러지 말라고 조언해 줬다.
SPIEGEL:
선수들과는 어떤 관계였나?
Heredia:
비지니스 관계였다. 약물 투여량과 투여방법에 관한 것이 전부였다.
메리언과는 거의 얘기하지 않았다. 그녀의 코치들을 통해 이뤄졌다.
Part 2: 약물 검사기관을 속이고 세계
최고 운동선수들의 약물 딜러가 된 경위
SPIEGEL:
도핑 싸이클이 있었나?
Heredia:
10월에 시즌이 끝나면, 몸이 스스로 정화될 때까지 1-2주를 기다린다. 그러고 나서 11월에 성장 호르몬과 EPO를 투여했다.
그리고 주 2회 혈액을 검사해서 혈액속에 혈전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그 다음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놓아줬다.
이 첫번째 프로그램(사이클)은 8주에서 10주정도 지속되었다. 그리고 휴식을 취했다.
SPIEGEL:
그리고나서 시즌 목표를 세웠나?
Heredia:
그렇다. 목표는 선수마다 달랐다. 어떤 선수들은 토너먼트 대회 참가 자격을 얻기위해 4월에 전력투구하길 원했고,
또 어떤 선수들은 트라이얼, 즉 세계 선수권 U.S예선에 집중했다. 올림픽에만 신경쓰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리고 우린 목표를 위한 카운트 다운을 세웠고, 그 다음 사이클을 돌리기 시작했다.
내가 맡은 운동선수들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어야 했고, 각각의 대회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약물 검사를 하는지 전체적으로 꿰고 있어야했다.
SPIEGEL:
그런 정보는 어디에서 구하나?
Heredia:
주의깊게 모니터한다. 소식통들이 있었다.
SPIEGEL:
한 때 원반 던지기 선수였던 걸로 아는데.
Heredia:
멕시코에선 아주 뛰어났지만, 세계적 기준으론 매우 평범했다.
육상을 하기전엔 축구, 복싱, 가라데를 했었다. 13-14살 무렵엔 클린 스포츠가 있다고 믿었다.
SPIEGEL:
도핑을 왜 시작했나?
Heredia:
모든 운동선수들과 마찬가지였다. 다른 선수들이 약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부상을 당했는데, 그래도 올림픽 팀에 들어가고 싶었다.
나에게 도핑은 다른 선수들이 그렇듯 경기의 일 부분이 되었다.
오늘 12시간 훈련했는데, 코치가 내일 또 12시간 훈련하라고 하면, 도핑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훈련을 할 수가 없다.
SPIEGEL:
어떤 약물을 복용했나?
Heredia:
성장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SPIEGEL:
하지만 올림픽에 못 나갔잖아.
Heredia:
그렇다. 근데 난 의약물에 관한 거라면 닥치는대로 읽었고, 다른 선수들과 공유했다.
그러자 곧 사람들 사이에서 '앤젤은 요령을 알고 있다. 걔는 검사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 라는 말이 돌고 있었다.
선수들이 처음으로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일을 시작했고 어느 순간 트레버 그래햄 코치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에게 EPO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그걸 시작으로 이 비지니스에 뛰어 들게 되었다.
SPIEGEL:
세계 최고 운동선수들의 약물 딜러가 될 수 있었던 자질을 꼽는다면?
Heredia:
아버지가 화학과 교수였고 난 화학을 매우 좋아한 운동선수였다. 난 병적으로 빠져들었다.
예를들어, 테스토스테론에 관한 모든 걸 배웠다. 반감기가 긴 테스토스테론이 있고 매우 빠르게 작용하는 테스토스 테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피부에 바르거나, 입으로 복용할 수도 있고, 주사기로 주입할 수도 있음을 알게됐다.
하나의 취미가 되었다: 최고중에 최고선수들과 손을 잡을 수 있었고 그들을 훨씬 더 뛰어난 선수들로 만들었다.
SPIEGEL:
세계 최고가 된 비결이 뭔가?
Heredia:
정확성이다. 예를 들어 줄까? 모든 사람들이 EPO에 관하여 얘기한다. EPO가 유행을 타고 있다.
하지만 철분을 첨가하지 않으면, EPO 효과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게 바로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할 지식이다. EPO를 놀랍도록 빨리 작용하게 만드는 산소 운반용 약물들이 있다.
EPO만 단독으로 쓰는 것 보다 효과가 더 좋다.난 내가 개발한 이 약물을 "EPO 부스터" 라 부른다.
주사기로 주입하면 전신에 걸처 많은 산소 분자들을 퍼뜨린다. 그런 방식으로 EPO의 효과를 10배 증가시킨다.
SPIEGEL:
혹시 또 다른 비법은 없어?
Heredia:
물론이다. 스테로이드 중간 대사물질(metabolites)의 배출을 막아주는 경구용 신장약이 있다.
그래서 선수들이 소변샘플을 제출할 때, 중간 대사물질(metabolite)을 배출하지 않아서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온다. (번역자 주: metabolite: 약물 그 자체는 substance이고 이 substance가 인체의 신진 대사를 통해 분해된 물질)
또 단백질을 서서히 연소시키는 효소약물도 있다. EPO는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 효소를 투여하면 도핑검사의 B샘플이 A샘플과 완전히 다른 값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번역자 주: 효소를 쓰지 않아도 EPO 사용자를 적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이 효소를 쓰면 적발이 거의 불가능)
그리고 경주 몇 시간전에 복용하면 근육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2-3개의 약물들이 있다.
EPO와 함께 쓰면 완전 기적을 일으키는 약물이다. 난 도핑 테스터에 걸리지 않는 20여개의 약물들을 디자인했다.
SPIEGEL:
어떤 코치들과 손을 잡았나?
Heredia:
메리언 존스의 코치 트래버 그래햄과 각별했다.
SPIEGEL:
그래햄 코치는 메리언 존스, 팀 몬트가머리, 저스틴 가틀린 외 많은 선수들의 도핑을 도운 혐의로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았지.
그밖에 또 누구 없어?
Heredia:
그래햄 코치의 사촌 윈트로프 그래햄과도 작업한 적 있다.
모리스 그린의 코치인 존 스미스, 자메이카 출신 래이먼드 스튜어트, 그리고 데니스 미첼과도....
SPIEGEL: 미첼은 올림픽 메달 리스트였고 지금은 코치가 됐지.
코치들과의 공동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나?
Heredia:
좁은 세계다. 누가 어떤 약물을, 얼마나 빨리, 얼마의 가격에, 보안을 유지하며 공급할 수 있냐에 따라 거래가 형성된다.
코치들이 나에게 접근해서 도움을 요청했다. 내가 수락하면, 그들은 나에게 대략 1만 5천불 정도를 지불하고, 우린 처음으로 약물을 발송하면서 거래를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해당 선수들과 1대1로 공동작업을 하게 된다.
SPIEGEL:
약물 투여 메뉴얼같은 그런건 없었나?
Heredia:
있었다. 난 항상 여러가지 약물을 조합했다. 예를 들면, 혈액순환을 증진시켜주는 액토비전으로 불리는 약물이 있었다.
- 도핑검사에서 검출이 안된다.
건강상으로도 좋고, PED차원에선 훨씬 더 좋은 약물이었다.
그리고 발육 촉진 홀몬 IGF1과 IGF2, 그리고 EPO가 있었다.
EPO는 적혈구 숫자를 늘려주어 산소운반을 촉진하는데, 이는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운동선수는 빠른 회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높은 강도의 운동량을 유지하여, 변함없는 퍼포먼스를 얻고 싶어한다.
SPIEGEL:
다시 한번 물어볼게. 세계 수준의 한결같은 경기력은 약물없이는 불가능해?
Heredia:
맞다. 44초에 400미터를? 상상도 못할 일이다. 원반 던지기 71미터? 절대 어림없다.
순풍을 등지고 한 번쯤은 100미터를 9.8초에 달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비가 내리든, 폭염속에서든 1년에 10번을 10초 미만에 끊는건?
오직 약물로만 가능하다.
Part 3:
"그가 클린하다고 주장한다면, 내가 대답해줄 수 있는 말은 오직 하나다. '그건 거짓말이다'"
SPIEGEL:
테스토스테론, 성장홀몬, EPO 가 네가 썼던 조합이야?
Heredia:
그렇다. 개인에 따라 달라지기도..
저 조합이면 놀라운 일이 가능해진다.
2002년에 제로미 영이 400미터 38위였다. 그때 우리가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에 거의 모든 큰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SPIEGEL:
돈은 얼마나 받았나?
Heredia:
연봉으로 받았고, 큰 대회 우승마다 4만불의 보너스를 지급받았다.
SPIEGEL:
너랑 손잡은 운동선수들이 26개의 올림픽 메달을 땄는데, 넌 얼마를 벌었니?
Heredia:
조사때문에 그건 밝히기 곤란하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해두지.
매년 16-18명이 우승했고, 선수마다 15,000 에서 2,0000불 사이를 지불받았다. 좋은 벌이였고, 괜찮은 삶이었다.
SPIEGEL:
누구의 눈에도 띄어서는 안되는, 스포츠 세계뒤의 그늘속에 숨어 살았나?
Heredia:
아니다. 큰 대회에는 거의 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질투때문이었다.
미국인들은 내가 자메이카 사람들과 손잡는 걸 꺼려했고, 반대로 자메이카 사람들도 내가 미국 사람들과 손잡는 걸 꺼려했다.
근데 그늘이라고? 아니다. 운동선수들부터 에이전트들, 스폰서들까지 연결된 하나의 커가란 쇠사슬이었고, 난 그 쇠사슬의 한 부분이었다.
근데 모두가 게임이 돌아가는 방식은 알고 있었다.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이런 방식을 원했다.
SPIEGEL:
에이전트들이라고 그랬는데 누구를 말하는거야?
Heredia:
에이전트들 긴 명단 블라블라
허레다이가 종이에 적은 명단:
고객들은 육상, 복싱, 축구,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들이었다.
자메이카인:
레이먼드 스튜어트, 비벌리 맥도날드, 브랜든 심슨
바하마인: 찬드라 스터럽
미국인:
제러미 영, 안토니오 페티스루, 팀 몬트가머리, 듀안 로스, 미첼 콜린스, 매리언 전스, C. J. 헌터, 라몬 클레이, 데니스 미첼, 조슈아 존승, 랜달 에반스, 저스틴 가트린, 모리스 그린
(허레디아가 밝힌 선수들 명단 중 일부선수들은 도핑사실이 적발되었고. 다른 일부의 선수들은 도핑사실을 자백했고, 또 일부는 아직도 부인하고 있다)
SPIEGEL:
모리스 그린? 육상 100미터 수퍼스타 그린은 올림픽 운동 포스터에 등장한 선수들중 한명이잖아.
자긴 클린하다고 맹세하던데..
Heredia:
조사가 진행중이긴 하지만, 걔가 클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대답은 오직 하나이다. '그건 거짓말이다'
SPIEGEL: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줄 수 있어?
Heredia:
내가 그를 도왔다. 그에게 약물 싸이클을 짜주었고, 그에게 장비(약물)를 제공했다.
SPIEGEL:
장비를 제공했다고?
Heredia:
그렇다. 우린 2003년과 2004년에 함께 작업했다.
SPIEGEL:
영수증 가지고 있어?
Heredia:
응, 10,000달러 은행거래 명세서가 있다.
SPIEGEL:
그린은 그 돈을 친구들과 썼다던데?
Heredia:
그건 사실이 아니다.
SPIEGEL:
그린에게 어떤 약물을 줬어?
도핑사실을 부인하고 있던데..
Heredia:
IGF-1과 IGF-2 랑 EPO, 그리고 근육 수축을 강화하는 약물인 ATP를 줬다
(ATP: adenosine triphosphate)
SPIEGEL:
도핑 테스터에 검출이 안되는 약물이야?
Heredia:
적발이 안돼지. 우린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으면서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유지시켜 주는 연고를 사용했다.
SPIEGEL:
모든 레벨의 운동경기에 도핑이 있는거야?
Heredia:
그렇다. 차이점이라곤 도핑의 질이 전부지. 돈이 없는 운동선수는 스테로이드를 쓰고나서 도핑 테스트가 없기를 기대한다.
스타 선수들은 초기 보너스와 신발 스폰서 계약금 미포함 월 5만불을 번다.
최정상급 선수들은 10만불을 투자한다. 그러면, 난 적발이 불가능한 디자이너 약물을 만들어 준다.
SPIEGEl: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설명해줘.
Heredia:
디자이너 약물은 선수가 원하는 효과를 일으키는 몇 개의 다른 약물들로 구성된다.
난 체인의 끝부분의 한 두개의 분자를 바꿔서 전체 구조가 도핑검사에 검출이 안되게 만드는 그런 방식을 쓴다.
SPIEGEL:
도핑검사 기관들의 선수 사냥은...
Heredia:
그것 또한 스포츠이다. 경쟁이지. 스릴 그 자체다. 우린 그들보다 1-2년 앞서야 한다.
우린 어떤 약이 어디에서 연구에 들어갔는지, 어떤 동물이 실험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에서 그 약을 구할 수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도핑검사기관들이 사용하는 검사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SPIEGEL:
도핑검사 기관들이 이길 수 있는 게임이야?
Heredia:
이론적으론 그렇다. 모든 연맹과 스폰서, 메니저, 선수들이 모두 합의하고,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모든 돈을 투자하여, 주 2회 모든 선수들이 도핑검사를 받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오직 이 조건일 때만 가능하다.
지금 상황으론 가당찮다. 그냥 흉내내는 수준이다.
검사기관들은 돈을 절약해야 하니까. 차라리 그 돈을 나에게 주는 게 나을 거다. 멕시코에 있는 고아원에 기부해 버리게!
프로 스포츠가 존재하고, 경기력과 관련된 신발회사 스폰서 계약, 텔리비전 중계권 계약이 존재하는 한 도핑 역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Part 4:
"약물 없이도 최고의 경기력이 나올 수 있단 말은 동화속에서나 가능한 얘기"
SPIEGEL:
그니까 세워진 룰안에서 치뤄지는 공평한 게임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네?
Heredia:
물론이다. 우리가 TV가 없고,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없는 고대 시대로 되돌아 가지 않는 한 그렇다.
이건 명백하다: 큰 대회에서 8등을 하면 5천 달러를 받고, 1등을 하면 10만불을 번다. 운동선수들은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한다.
운동선수들은 다른 모든 선수들이 어떤 식으로든 약물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의 생각이 맞다.
운동선수들이 도덕과 이상에 대한 신념이 있을거라 생각해?
약물 없는 최고의 경기력이란 그냥 동화일 뿐이야, 친구
SPIEGEL:
약물 사용을 허용하자고 주장하는거야?
Heredia:
아니다. 그러나 EPO, IGF, 테스토스테론 의 사용은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드레날린과 에피테스토스테론 사용 역시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모두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물질들이이까.
단순히 실용적인 이유들을 대자면, 위에 언급한 약물들은 적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평성의 측면 때문에라도 허용해야한다.
SPIEGEL:
진심이야? 그게 공평하다고?
Heredia:
그렇다.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약물인 EPO를 예로 들어볼게.
EPO는 헤모글레빈 값을 바꿔준다. 사람들이 각각 다른 헤모글로빈 값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단순한 팩트이다.
EPO 사용을 허용한다면, 모두가 원하는 공평하고 평등한 경쟁이 가능해 질 것이다.
결국, 운동선수들 사이엔 유전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SPIEGEL:
생명체간의 차이를 '자연'이라고 한다.
도핑을 통해서 모든 운동선수들을 똑같게 만들고 싶은거야?
Heredia:
보통의 운동선수들은 혈액 1밀리리터당 3나노그램의 테스토스테론을 가지고 있다.
스프린터 선수 팀 몬가머리는 3나노그램을 가지고 있지만, 모리스 그린은 9나노 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런 조건에서 팀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애초에 불공평한 건 인체내에서 분비되는 물질을 투여해서 하는 도핑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타고 난 차이가 불공정한 것이다.
SPIEGEL:
그럼 넌 어떤 약물을 금지할거야?
Heredia:
인체에 위험한 그밖의 모든 약물들. 암페타민? 금지해야한다. 스테로이드? 금지해야한다.
SPIEGEL:
클린한 종목이 있기는 한걸까?
Heredia:
육상, 수영, 크로스 컨트리 스키, 싸이클은 구제 불능 수준이다.
골프? 역시 클린하지 않다. 축구? 축구선수들이 날 찾아와서 그들은 지치지 않고 터치라인을 따라 달릴 수 있어야하고, 3일마다 경기를 치뤄야 한다고 말하더군.
농구 선수들은 지방을 태우는 약물인 암페타민과 에퍼더린을 복용하고 있다.
야구? 하하. 시전 전엔 스테로이드를, 경기중엔 암페타민을 사용한다.
양궁 선수들 조차 들어 올린 팔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기 위해 진정제를 복용한다. 모두가 약물을 쓴다.
SPIEGEL:
약을 손수 만들었나? 아니면 단순히 구하기만 한거냐?
Heredia:
내 소유의 실험실은 없었다. 대신 멕시코 시티의 연구실에 출입할 순 있었다. 원료를 구입하거나 구했다...
SPIEGEL:
어디에서?
Heredia:
모든 곳에서. 호주, 남아프리카,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중국등..
멕시코로 수입해 오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았다. 왜냐면 법이 그리 엄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멕시코에선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세계의 어딘가에서 새로운 약물이 테스트 단계에 들어갈 때면, 우리는 그 사실을 알았고 주문을 했다.
그리고 약물들을 조합했다. 때론 젤 형태로 만들기도 했다.
SPIEGEL:
안티 도핑 기관들이 신경쓰인 적은 없었나?
Heredia:
없다. 우리는 그들을 비웃었다.
2008년 독일 슈피겔하고 한 인터뷰
얘 고객이었던 매리언 존스는 160번 도핑검사해서 다 통과했고, 검사가 아니라 정보 유출로 인해 밝혀졌다고함
걍 약물 천국 맞고 베리 본즈같은 애들도 체형이 ㅈㄴ 변하는데 결국 검사로는 못잡았던거보면 잡히는게 ㅄ인듯
보디빌딩은 물론 모든 스포츠가 약물범벅임. 아직도 개돼지들은 모르지 - dc App
싸이클 애들 약물부작용으로 죽고 스포츠마다 스테러이드 금지 시작한건데 약물금지한지 20년도 안됨 ㅇㅇ 참고로 싸이클 도핑 디자이너 의사는 스페인 2010때 우승 자기없었으면 못했다고 인터뷰까지 함 근데 법정에서 입다물고 자격정지 4년먹고 끝 - dc App
ㅇㄱㄹㅇ ㅂㅂㅂㄱ
네추럴은 없음 ㅋㅋㅋㅋ 이게 진실
이런거알면 스포츠경기 죄다 노잼됨 ㅋㅋㅋㅋ
약쟁이 전성시대
주 2회 모든 선수들이 도핑검사를 받는다면 약물 근절가능 ㅋㅋㅋㅋ
상상을 초월하는구만
미개한 로이더새끼들
장미란은 예외니 숭배하자
갓미란은 걍 어릴때부터 100kg 쉽게들던데 - dc App
장미란은 왜 예외라 생각하냐
국뽕임?
팩트) 장미란이 1위를 했을때 2,3위가 모두 도핑에 걸린 경기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역도가 장미란 말고는 돈이 되는것도 아닌데 몇천씩 써가면서 검사안되는 도핑을 했다고 생각하기에는 현실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본문을 보면 저사람이 사용하는 약물들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유전적 차이를 좁히는 약물들이라는데 이 말을 다르게 해석하면 유전적으로 차이가 나버리면 그냥 이긴다는 말이 된다.
극한으로 타고난 놈은 약물로도 못이기는듯. 장미란 크렐린같은 사람들 - dc App
걔네들은 약물을 안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냐? 매리언존스도 도핑 걸린적 단1번도 없대잖아 ㅉ...도핑은 그냥 돈없어서 저런 일류 약물 디자이너 고용못하는애들을 위한 껍데기일뿐이다
이 또한 스포츠다라니.. 어지럽다..믿고 싶지않다
어차피 노력은 필수다. 몸에 해롭지않으면 그냥 영양학의 일부라고 봐야하는듯. - dc App
우사인볼트도 약이냐? - dc App
당연
ㅋㅋㅋ 사실 당연한거지 타고나면 약물로도 못이긴다고 생각하는놈들도 있는데 애초에 타고난새끼들만 모여서 하루종일 운동하는 프로세계에서 남들은 약까지 쓰는데 노력과 재능만으로 탑이된다? 지나가던 개도 안믿을듯
올림픽선수들은 네츄럴인줄 아는애들 많더라ㅋㅋㅋㅋㅋ
약은 그냥 걸리는게 병신임ㅋㅋㅋ 과욕ㅋㅋ
전국체전을 십여년간 제패한 강경원은 수시도핑 불시도핑 상시도핑 모두에 단 한번도 걸린적이 없다
너그게 ㄹㅇ 갑자기로 생각하는거아니지? 미리다 언지준다 축구나 야구, 어떤 스포츠건 불시도핑은 미리 정보다샘 수시라고해도 한달안에 1~2번도아니고 일년에 한두번임
시벌...
스포츠판에 약물없다는건 대부분 알테지만 약물디자이너라는 듣보새끼가 개소리하는거보면 좀 역겹네
팩트) 저사람 손에서 메달을 딴 선수가 20명 넘게 탄생한이상 듣보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양궁도 포함됐다는게 놀랍네..
집중력,호흡이런거
전형적인 박모모씨 과잖아 ㅋㅋㅋㅋㅋ 지가 약쓰다가 좆되니까(본문 새끼는 수사기관 검거됐고 박모모씨는 몸병신됐고의 차이) 갑자기 정의와 진실의 설파자 빙의해서 다른 선수들도 전부 약쓴다고 증거도 없이 물귀신 작전 들어가는 ㅋㅋㅋㅋㅋㅋ 팩트는 지들이 약쓴 팩트만 있는데 ㅋㅋㅋㅋㅋ
팩트) 저새끼는 선수시절에는 쓰다가 그다음부터는 팔기만 하던 새끼다
원문어딨냐? 원문을가져와야지그냥 씨발 지가써갈기로 이거사실임~ 이러면끝임? 이거확인도안하고 믿는애들졸라많네
https://m.spiegel.de/spiegel/a-571031.html
- dc App
슈피겔 헤르난데스 검색 몇번 하니까 나오는구만 ㅋㅋㅋ - dc App
진짜헬갤좃병신들 원문확인할생각도없이 다쳐믿고글쌈 ㅋㅋㅋㅋㅋㅋ
원문 ㅋㅋ
https://m.spiegel.de/spiegel/a-571031.html
- dc App
좃병신새끼
ㅄ 왜사냐 이거 유명함
와 네추럴이하나도없네 씨발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그렇게 잘알면 안걸린놈들 뭐썼는지도 잡아내던가 ㅋㅋ 우사인볼트 밑으로 미국 자메이카놈들 싹다걸렸는데 볼트는 결국 증거도 못건짐
안걸리면 내츄럴이냐고 반문하는걸 자주 보는데. 안걸리면 내추럴이라고 보는게 맞는것같다. 그런식으로 한도끝도없이 약쟁이로 몰아가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우사인볼트도 약쟁이로 보이게될거고 한국의 메달리스트 양궁 역도 선수들도 다 약쟁이로 보일건데 그게 건전한 마인드인가? 난 안걸리면 네츄럴로 볼란다 걍.
안걸리면 네추럴? 그거 참 건전한 마인드네 - dc App
증거도 없이 약물로 모는 것보다는 건전한 마인드 맞지 - dc App
꼬우면 증거 찾아내야지ㅋㅋ. 혹시 페미니즘 함? 무죄추정의 원칙 이런건 다 팔아먹었네.
ㅂㅅ들아 전성기최홍만처럼 남성 호르몬비정상적으로 나오는사람도있음. 어디나 예외는있다
고건 성장호르몬이였고... 뇌하수체종양때문이였고... 정상인수치로 만드니 노무 약해졌고...
그니까 정상인이아닌애들이 탑이되는거라고 ㅋㅋ 시발 정상적인애들이 탑이되면 정상이맨날바뀌겟지?
이새끼 여기에 몇번씩 개소리 쳐갈기네ㅋㅋ 정상이 아닌 애들이 탑이되긴 정상 범주에서 한참 벗어나면 죽어 병신아
니들은 우사인볼트가 네츄럴같냐? 멍청한 ㅅㄲ들
우사인장요근길이는아냐? ㅋㅋ 해부학적 유전적으로도 탑1임
ㅂㅅ새끼 저기서 나오지만 인체에서 자연 합성되지 않는 약물은 쓰지 않고 유전을 절대 못이겨서 유전적인 차이를 같게 할려고 약쓴다고 되있는데 인류 최상위권 괴물급으로 타고나면 그만이지 ㅋㅋㅋㅋㅋ
고전자료그만가져와 이거원문하나뿐인거존나믿네
이런 밀고자새끼하나때문에 모든스포츠가그렇진않다 너네 러시아도핑스캔들아냐? 푸틴지시로 60몇명인가 도핑시켰어 근데그중 20몇명은 열외야 무적권도핑시키는건아님
걍 약물 허용하고 공식적으로 약물 UFC, 약물 올림픽 보고싶네. 인간이 어디까지 갈수있는지보고싶다
그런 상상으로 쓴 소설 있는데 거기서 운동선수 평균 수명 기댓값이 햄스터 수명 기댓값이랑 비슷함
ㄴ소설제목이 뭐임?
네 - dc App
없음 - dc App
장미란도 약물임? - dc App
그러게 장미란은 대체 뭐냐
로즈누님은 그냥 괴물이고
저새끼 개좆밥 거품으로 밝혀짐ㅋㅋ
과외에 돈쳐바르는 학부모 vs 훍수저집안에 타고난 두뇌가지고 서울대가는 놈
이런거 존나재밌다 시간존나 훅가네 ㅋㅋ - dc App
로즈란 누님 씹인자강이네 그럼
우사인 볼트는 안햿다고 믿고싶다
걍 올림픽 금은동메달 먹은 새끼들은 다 약이라 보면됨 ㅋㅋㅋㅋ 박태환도 약먹고 걸렸잖아 ㅋㅋㅋ
클린하다라고 믿고싶은 너네마음은 알겠는데 그게 얼마나 동화속 발상인지 .. 예체능계의 경쟁은 말그대로 전쟁 그자체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거임 음악관련 입시생들도 다른사람과의 차이점을 만들려고 약하고 프로게이머들도 0.1초의 차이를 만들려고 다들 약한다 음악하고 게임만해도 실상이 이런데 직접적으로 육체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야하는 올림픽 종목들은 뭐.... 말할것도 없지
장미란이 도대체 왜 내츄럴일 거라고 생각하지?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진짜 개병신같은 새끼들ㅋㅋㅋ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재능을 갖고 약물을 쓰는 선수들을 내츄럴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 dc App
팩트) 본문에는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약물류는 사용하지 않고 유전적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약물만 사용했다고 나와있다. 한 선수의 예시도 있음. -> 유전적으로 씹압살해버리면 약을 안해도 약하는 사람 이상의 실력을 가짐
네 다음 국뽕 병신 ㅋㅋㅋㅋ 그렇게 치면 우사인 볼트도 내추럴이야~~ - dc App
스테로이드 보다 성장호르몬이 안전한 거였냐? 알려진 거랑은 정반대이네
이지랄로 길게 복붙할람 잠백이가서 해라 ㅅㅂㄹㅇ - dc App
한국에만 봐도 걍 취미로 몸만드는 새끼중에도 약쓰는애들 많이 보이는데 ㅋㅋㅋㅋ 엘리트 스포츠계에서 약물없이 뭘 할수있을거 같냐? ㅋㅋㅋㅋ 올림픽 메달 달 정도면 다 약했다고 보면된다 ㅋㅋㅋ
시발럼들아 니들이 약물써도 안돼 ㅋㅋㅋ 약물도 유전자빨 받는다 알겟냐?
얘 좆도 모르는 흔한 유통업자로 밝혀짐. 근본도 없는 새끼가 씨부리다가 지금 수백억대 소송걸려있음ㅋㅋㅋ
진짜로?오피셜난거 있음?
ㄹㅇ 나도 프로게이머들 롤하는거보면 사람맞나싶음 사실 그런 게임종목에 도핑검사하지는 않을테고 암암리에 약먹으면서 게임하지않을까
근데 프로게이머는 매일매일 일상겜하는거도 다 방송으로 볼수있는데 기량이 떨어지거나 하는사람은 잘없던디
양궁 도핑 ㅋㅋ
결국 e스포츠만이 답이누이기
국뽕을 얼마나 쳐먹었으면 태릉은 깨끗하다고 믿는거냐?ㅋㅋ 그럼 태릉애들이 약물없이 약쟁이 백놈 흑놈 조지고 메달따오는거라고? 염병ㅋㅋ
바둑이나 장기도 약쟁이 파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