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스케일링을 받으러 시내에 치과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면서 살짝 여유로운 미소를 띄어주면서 안내데스크에 앉아잇던 간호사에게 인사를 건네니

입이 귀에 걸릴듯이 엄청 좋아하면서 웃더라

그렇게 안내받고 잠시 티비보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막 간호사들끼리 조곤조곤 얘기하면서 자꾸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라

친구랑 통화하던중에 안내데스크에 잇던 간호사랑 눈이 마주쳐서

난 그냥 평소 하던대로 눈썹 살짝 치켜올리면서 미소를 띄워줫더니

막 몸둘바를 몰라하면서 부끄러워서 눈을 황급히 피하더라

그렇게 내가 진료받을차례가 되어서 들어갔다

나는 평소에 악수를 자주 청하는편인데

문을열고 들어오라고 안내하는 간호사에게 악수를 건내서 살포시 손을 잡아주니

엄청 부끄러워하더라 막 말 더듬으면서 눈도 못마주치면서 막 안내하니깐

의사가 못마땅했는지 \"xx씨 저 손님 엄청 맘에들었나보네\" 하면서 비아냥거리더라

그러더니 그 의사새끼 얼굴도 존나 찐따같이생긴게 나름 치과의사라고

간호사들한테 대접받고 살았는데 나같은 존재가 나타나서

간호사들의 마음을 홀려놓자 학창시절 나같은 존재한테 여자의 관심을 모조리 뺏겻던 불우한 과거가 떠올라

괴로웟는지 괜스레 나를 퉁명스럽게 대하면서 견제를 하더라

의사에게 가서 살짝 악수를 청했는데 본체만체하면서 누우라고 하더라

별 신경안쓰고 걍 치료받고 있는데

의사새끼가 자기는 고등학교때 담배피다가 학교 짤릴번 했다느니 누굴 패다가 소년원갈뻔 했다느니

별 거지발싸개스러운 말을 다 하더라..

자신은 학창시절 찐따가 아니엇고 소위 일진이엇다는걸 자꾸 어필할려고 하는것이엇다..

하지만 그녀석의 얼굴을 보아하니 학창시절 공부만 존나게 하다가 의대 졸업할때까지 아다는커녕 여자 손한번 못잡아봤을 그런 외모와 스펙이엇다..

나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대충 들어주는척을 하며 무시하고잇엇다..

그렇게 대충 건성으로 들으니 의사가 나름 자신의 거짓된 무용담을 들려주는데 내가 별 반응이 없으니

기분이 약간 상해버렸는지 스케일링을 하다가 일부러 내 잇몸에 상쳐를 내더라..

나는 이게 고의로 한것임을 바로 알아챈후..

여기까지 하라고했다.. 그리고 물로 가글을 한뒤 그 의사녀석의 면상에 물을 뿜엇다..

녀석이 매우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주위 간호사들의 눈치를 살짝 본뒤

나름 자신의 치과라는 아방궁안에서 자신이 우두머리수컷이라는것을 간호사들에게 보여주고싶었는지

나에게 덤빌기세로 얼굴을 들이 밀더라

그런데 갑자기 그놈 얼굴이 호나우딩요처럼 보이는거야


그리고 호나우딩요가 메시에게 패스를하죠


그리고 베컴이 펩시를 마시고 이렇게 소리를 내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