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집에 오는데 횡단보도 건널때 파란불 상태일때 차가 횡단보도에 들어와 있는거임.
길 지나갈때 살짝 내가 쳐 돌았는지 제기차기하듯 뒷범퍼 두번 툭 툭 쳤음 ㅋㅋㅋ.내가 왜그랬는지 미스테리임.
그리고 가는데 이 차 운전하는 새끼가 나보고  \"야 뭐하는거야!!\" 이럼.
근데 내가 또 쳐 돌아서 존나 빠큐 날리면서 실실 쪼개면서 갔음.이때 내가 진짜 왜???왜!!! 그랬는지 의문임.
이새끼 유턴해서 쫒아옴.
근데 뒤에 차 2대 연속으로 또 쫒아옴.일행인가봄.
그때 개쫄았음.
몰려다니는 깡패인줄 알았음.
시비걸리면 개털리는건 당연지사.
개쫄아서 그때 존나튀었음.
근데 자동차앞에서 뛰어봤자 어쩔수 없이 잡히지.
결국 그새끼들 내렸음.
그때 시1발 존1나 속으로 후덜거림.
근데...엥?20 초반에 키작고 마르고 힘 못쓰는 체구 셋이서 나옴.
내 체구 82에 80킬로 웨이트 2년차임.
이새끼들 나 보더니 강하게 밀어붙이진 못하고 \"왜 차셨어요?\"
이럼.난 시발 속으로 \"뭐야 병신들이네?휴 ㅋㅋㅋ\" 이러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차가 파란불인데 횡단보도 들어와서 기분나빠서 찼어요\"
이랬음.이새끼들이 그거 듣고 우측으로 빠지려는 차 비켜주려다가 그렇게 된거라고 하면서
블랙박스 촬영 다 되었으니까 경찰서 가자고 ㅈㄹㅈㄹ함.
다시 개쫄아서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집에옴...
으아 개쪽팔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