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외국에서 10년넘게 살다가 작년에 10년만에 첨으로 한국 갔다왔거든.
근데 ㅆㅂ 이건 뭐 완전 개 막장이더군.

전체적인 국민의식이라던가 질서지키는건 아직 후진국 수준이란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른들이 왤케 예의 없음?

길가다가 실수로 상대방이랑 살짝 부딛히는 경우에
외국같으면 나이불문하고 서로먼저 아임쏘리 바로 튀어나오는데
한국어른은 오히려 성질내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아줌마들은 줄서있을때 틈만있으면 바로 새치기 들어오고
뭔 사과나 변명도 없고...진짜 문화적인 충격이었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국사람들이 미안하다거나 고맙다는 소리를 안함.
외국에선 아주 습관처럼 말끝마다 땡큐 땡큐 하고 
좀만 실수해도 쏘리, 익스큐스미 하는데
한국은 미안하다거나 고맙다는말은 정말 남에게 죽을 죄를 졌을때나 생명의 은인에게나 하는거 같음.

동방예의지국이라는게 어른에 대한 예의만 있고 아랫사람에 대한 예의는 없는
진짜 ㅄ같은 나라인거 같애.
나는 솔직히 이제 한국 국적도 없고 가끔 놀러가는거 제외하면 한국에서 살일도 없겠지만
우리나라 진짜 이상함.
나 뿐만 아니라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할거 같아서 좀 쪽팔림.